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3개월차 된 아직은 아이가 없는
새댁입니다.
전문직 종사하다가 결혼후 살이 단기간에 10키로가까이
빠지는바람에 병원다니고 살찌운다고 약먹고 좀 이래저래
집에서 쉬게되었어요.
5월1일날은 제가 가게오픈하게되서 맞벌이 하게될거구요.
다른게 아니라 제가 1년3개월 결혼생활을하면서
알뜰하게 산다고 하긴했는데..1년3개월동안 빌린돈도 하나도못갚고
이자만 주고있었네요.ㅠㅠ
그래서 제가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것같고!
또 이대로 가다간 안될것같구요..
전세9천짜리 30평아파트에 살고있고 아직 전세대출을 받지못해서
시댁에서 2800만원 그리고 제 지인에게 빌린금액300의 빚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시댁에서 빌린금액 2800중 1800은 전세대출로
갚기로하고 1000만원은 남편누나 결혼할때 갚으라고 했습니다.
제남편 실수령액은 220만원입니다.(전문직이라 계속오릅니다)
위에말한 시댁에서빌린1800에대한이자 20만원
남편누나 결혼할때 갚으려고한1000만원을위해 1년짜리 적금
100만원넣고있습니다.
남편종신 133334원
내거 종신 61645원
신한적금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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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979원
남편용돈20만
관리비(가스,전기,수도)겨울기준16만원정도
전화요금 둘이합쳐서 15만원
인터넷 24500원
유선방송6300원
가스차 한달유지비8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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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800원
이렇게만해도 2,115,779원이 됩니다.
남은금액으로 식비하고있구요 ㅠ.ㅠ
욕하실지모르지만 시댁에 한달에 한번가게되면
시아버지가 몰래 옷사입으라는명목으로 20만원씩(고정금액)
매번주십니다.
이렇게 생활을하다보니 통장잔고에 허덕이고..
100만원씩 적금을 넣어도 그건 내돈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넣고있기때문에..실상 저희가 저축한돈은 없다고 봐야되죠 ㅠ
도대체 제가 살림을 잘못하고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궁상맞게 살고싶지않았는데..정말 220의 월급으로 대출없고
빚없으면 살기 좋을것같은데..빚때문에..아주 미치겠어요.
재테크고수이신 주부님의 따끔한 질책 감사히 받겠습니다.
(청약부금 2년만기된통장 4년째 소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