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재팬'이 바레인에 신승하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선두에 올랐다.
오카다 타케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7시 23분(이하 한국시간) 사이타마2002 스타디움에서 가진 바레인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후반 2분 터진 나카무라 슌스케(31. 셀틱)의 프리킥 결승골에 힙입어 바레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은 최종예선 전적 3승2무 승점 11을 기록,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호주(3승1무 승점 10)를 제치고 A조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