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입니다..(겁나 동안이라서....22살쯤되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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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0이라고 우기지만...한 156되려나...![]()
몸무게는 49에서 50나가죠...지금은 모르겠어요..좀 빠신것 같구요![]()
뚱뚱은 아니구요..통통입니다...![]()
올해 결혼 1년차죠...![]()
근데..이상하게 우리 신랑은...자기 친구들 모임..이런데..
젤 안데리고 다닙니다...
제가 좀 꽁한 성격이긴해요...
싫으면...그 내색을 감추지 못하고..바로 얼굴...말투로 뽀록이 나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저희보다 늦게 결혼한 신랑 친구는 부부동반으로 잘 나오는데...
왜 그런지 정말 의문입니다!!
만난지 3년만에 결혼을 했는데요...
그때까지 오빠 친구들 한분빼곤..피로연장에서 첨 봤습니다...
이론이론~~~~~
작심하고 "나 왜 안데리고 가?" 하면...
남자들만 만나는거라고... 그래..그런가부다 하는데요...
만나고 들어와서는...친구와이프도 왔드라..어쩌드라...주저리주저리 얘기합니다..
기분 팍팍상하죠....운적도 있습니다...
못생겨서 그런가..성형수술해버릴까..이 생각까지 했습니다..
한번은 오빠 친구가... 집에까지 왔습니다...
절 데리고 가려구요...
근데요...가자라는 소리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친구는 제수씨 언능 준비하고 와요....마구 재촉하고..
신랑이 그제서야 한마디 하더군요
"우리 각시는 원래 잘 안놀러 다녀... 오늘도 안나갈거야..물어보나마나야"
여기에 대고 제가 간다고 하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늘 이런식이죠...
우리 각시는 싫어해?
갈래?
우리 각시는 이런거 안먹어?
함 먹어볼래?
정말 왜 그런지 정말 의문 스러워요...
저 나름대로 이쁘진 않지만..귀엽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저도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정말..그런소리 듣을때마다... 말은 안하지만..자존심 디게 상합니다...
디게 외롭기도 해요...
고향도 아니고..여긴 타향살이..친구들도 없는데...
정말...짜증 이빠이입니다...
저희 신랑 이 심리가 머죠?
정말.........오늘도 저 혼자서 놀아야 합니다...
마나책이나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