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턴 오빠를 하늘이라 부를께여~~~
1월의 어느날....생각지도 않게 우리한테도 위기가 다가왓다...전에도 말했지만....
하늘은 술을 거의 못하는 편이고 난 좀 쎈편이다!!난 친구들을 만나도 당연 술자리가 형성되고
그런편인데...오빤 그게 싫었던 모양이다....아니,,이기적인거다!!자기친구들 만나서 갖는 술자리는 되고...내가 친구들만난다고하면 겁부터 먹는 하늘을 이해할수 없었다...물론 모양새가 좋진 않지만...내가 먹어봣자 얼마나 먹겠는가~~~친구들 9시쯤만나면 새벽 2시~3시??ㅋㅋ하늘을 만나기 전에도 그런 생활을 해왔던지라 암생각도 없었는데...어느날..심각하게...
밥먹으면서....하늘:애기야~~우리 통금시간 12시로하자!!단~나랑잇을땐 빼고!!
나:치~~그런게 어딨어~자기랑 있을때두 12시 지켜야쥐~~~안그래??
하늘:야~~그건아니쥐~~~ㅋㅋㅋ암튼 오늘부터다!!!
하는짓이 귀여워서 알앗다고는 했지만...사실...당장 오늘이 걱정이었다....
약속이 있었는데...친구하나가 어딜 멀리가는 관계로 만나기로 했던건데...ㅠㅠ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12시까지 죽었다 깨나도 못지킬텐데.....말해야하나....나가지 말아야하나...???통박 무지하게쟀다!!
근데...대뜸 하늘이 맥주한잔 하잔다....약솓시간은 이미지났고 친구 한테 문자 날라온다...
"나 어디있을꺼니까 오빠만나구 그리와~"속으로 "오케이~~~~" 외쳤다!!
오빠랑 한잔하곤 집에가는 차안이다...전화가온다....
오빠 대충듣더니...하늘:나가지마라~~~걔맘에안들어~~간다고한지가 언젠데 깨~~나가지마!!"
큰일이다...기회봐서 말할려구 했는데..미리 선수치는 바람에 내계획은 소포로 돌아갔다...
그렇다면..나가지말든가~아님....말안하구 나가는거 둘중하나다!!
근데...난 겁두 없이 뒤에 벌어질 상황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암말없이 나가고 말..았..따!!!!!!
나가면서 다짐햇다!!한 2시간이면 들어올수 있겟지~하늘한텐 미안하지만....그래두 친군데....
뭐 대충 이런생각으로 나갓던거 같다~난 도착하자마자 들이붓구 분위기 업되서 아주 잘 놀았다!!
맥주를 좀 먹고 갔던 탓일까....소주병이 점점 늘고...자리를 옮기는데...혀가슬슬 꼬이기 시작햇다...
그순간~!!!!!!!!하늘 전화다~~~"하늘:머해~~??안졸려? 나:어???저기....말야...아냐~내가 바루 다시걸께~" 이게 발단이됏다!!!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렇게 전화받는법은 없었던 내가 이상햇던지 끊자마자 또울린다....♬괜찮아요난~~~그냥 지나치세요~~~내가 젤루 조아하는 엠씨더맥스의 노래가 그순간 넘 듣기싫다!! 받아서 모든걸 다불었다!!!물론 잘한거 한개두 없는나다!!!거기다가 내 주제도 모르고 화내는 하늘한테 말대꾸까지 햇다!!그렇게 끊고는 소주 들이부었다!!!그리고는 중간에 필름이 끊기고....
내가 길바닥에 앉아있다....하늘과 통화하면서....
술으 이미 만취상태고....내친구 안절부절 못한다....하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늘:야~~~xx이 바꿔~~나 아무렇지두 않게 발방실방실 웃어가며 바꿔준다!!
내친구 얼굴 상기되고 나보고 얼른 집에가잔다!!!택시안에 기억없고 어느새 난 우리집 내방 침ㄷㅐ에 앉아서 울고있엇다....하늘과 통화하며...
하늘:야~~너무 하는거아냐??니칭그가 그리도 소중해??거짓말하구 나가서 놀만큼??
이해는 한다....그칭그가 소문이 마니 안좋았던 관계로 하늘은 그칭글 마니 싫어한다...
나:... 하늘:할말이 없다...넌 니가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는거같애...할말 없으니까 끊어!! 뚝....
난 또 주제도 모르고 그냥 끊어버린 전화에 화가나서 전화했다....
나:야~모냐??그렇게 끊냐??짜증나... 하늘이 당황해한다....
하늘:됐다구!!너랑 할말 없다구!!!!니칭구랑 살어~~~
나 고집 진짜세다!!그치만..하늘 고집두 만만치 않다!!
그렇게 말두 안되는 고집 피워가며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구 난 계속 개겼다!!
그때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어섰을게다~~불쌍한 우리하늘....
나중엔 하늘: 제발 잠좀 자자~~~웅???잠좀 자게 해줘~~~"그런다...
그때야 정신 차리고 자라햇다....
그리곤 나두 세상 모르고 잤다...낮에 일어나자마자 전활햇다....싸늘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늘:어... 이게끝이다....
난 수습을 어케 해야할지...갑갑했다...
나한테 겁을준다...너랑 할말 없으니까...끊자...난 이해 못하겠으니까 너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라~~
그제서야..무조건 잘못했다고 햇다....사실...기억이 가물가물하기 때문에 내가 무슨말을 어케 햇는지...
다는 생각이 않난다!!근데.화가 정말 마니 났다....난 암담했다!!
하늘 말로는 내가 냅두라고 했단다~~~친구두 못만나냐고~~
신경끄면 될거아냐~~~~그랬단다.....헉......내가 미쳣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햇을까..??지금가지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다~~
내가 기억이나 하면 속시원할텐데...환장할 노릇이었다!!
친구한테 전화햇다..... 나:야~~어제 어케 된거야???내가 막말하디???미치겠다..기억이 영~~~~
칭그:야야~~말두마!!나한테까지 뭐라하드라~~그렇게 술먹게 둿냐고!!!집에 데려다 주고 가라고 화내든데?? 나:::진짜??그리곤?? 칭그:오빠가 어디냐고 너한테 계속 물었는데....니가 몰라!!나 여기 어딘지 몰라~~~~계속 그러든데??? 나:...진짜야??휴....
한숨 밖에 안나오는 깝깜한 상황이었다...다시 전화해서 싹싹 빌었다...
그리고 물었다....나:진짜 내맘대로 살게 둘꺼야??신경안쓰고???진심이야??
하늘:어...(아주 싸늘한 말투)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나..:진짜야??알았어...내가 무슨말을해...미안해....
그렇게 끊어버렷다....그래두 다시 전화안왓다....난 아무것두 못하고 밥두 안먹고 단식 투쟁에 들어갓다...완젼 폐인처럼 씻기두 귀찮고 침대에서만 뒤치락 거리고 있는데....그렇게 전화끊은지 4시간만에 전화가왓다.. 조금은 딱딱한 말투였지만.....
하늘:어디야??밥은 먹었어??
나:아니....
하늘:왜 밥두 안먹구 모해??
나:그냥 생각없어서,....
하늘:10분 있다가 나와.....집앞으로 갈께...
나...응...
만났다....얼굴들기가 상당히 민망햇다....난 울기두 마니울어서 눈두 마니붓구 이래저래 챙피했다...
그일은 더이상 얘길 안하고 딴얘기만 해댄다...아주 일상적인...눈은 왜케 부었냐는둥....
속은 쓰리지 않느냐는둥...너땜에 잠도 못자구 뜬눈으로 날샌다는둥....날 더미안하게 만들었다!!ㅋㅋ
앗~~싸!!!!!!!
하지만.....그렇게 뒤끝없이 우리에게 첨으로 닥친 위기를 넘겨줫다....
난 너무 고마워서 또한번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
그일이 있고 난 후에...친그들 만나도 앗사리 일찍 한 7시쯤 만나서 술마시고 10시나 늦어도 11시면 집으로 들어온다...술먹는걸루 절대 싸울일은 이제없을것이다....음하하하하하~~~~~
언제 또 우리한테 어떤일로 위기가 닥칠진 모르겠지만........잘 넘겻음 좋겠다!!!!
내가 눈물 짓는 일두 없었음 좋겟다....울고 나면 눈이 너무 아프다....
울고 나면 눈이 붓는 스탈이라 어디 나가기두 챙피하구 자세 안나온다!!!ㅋㅋㅋ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어떤 분이 용길 줘서 이렇게 또 올렷네여!!!!
좀이따가 퇴근할때되면 하늘이 절델러올껍니다....운동을 다니거든여~~~
만나면 이런글 올렸다고는 말안할려구여~~^^그냥 나만 아는 비밀....로 해둘래여~~~
그럼 다음에 또 올릴께여~~~다들 이쁜사랑 마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