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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휭포 어이가 없어서...

소기업인 |2009.04.07 15:19
조회 11,540 |추천 0

한전의 휭포 어이가 없어서

오늘 전기요금 3개월 안냈다고 한전에서 직원이왔다

요즘 경기가 어렵고하다보니 전기요금을 못냈으니 잘못이야 내게있다고 하더라도

참 해도해도너무한다고 생각한다.

한전직원 얘기가 전기요금 밀렸다고 쪽지하나 주더니

회사전원을 무조건 끊는단다

회사전기를 끊으면 일도 못하고 어떻게 하라고...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사정을해도

돈을 내건 안내건 일단 자기는 전기를 끊으라는지시를 받았기때문에 전원을 끊어야 된다며 전기끊으러 전봇대로 향한다

한바탕 욕설이 오간후 지금 한전하고 통화하는 동안만 기다려 달라고한후

한전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고객센터 직원에게 사정얘기하고 하루만 말미를 달라고 했더니 컴퓨터가 지시하는거라 어쩔수없단다

현금은없고해서 하는수없이 법인카드로 내겠다고 했더니 법인카드는 안받는단다.

돈구해낼테니 몇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했더니 컴퓨터가 시키는대로 하기때문에 자기는 어쩔수 없단다

컴퓨터가 하청업체에 전기끊으라는 지시오더를 발송하면 하청업체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기를 끊어야 한단다

한전 하청업체직원은 욕먹어가면서 일을 하게만든거다

한전 고객센터직원은 사람이아닌 앵무새인가 보다

자기는 아무권한없고 컴퓨터가 시키는대로만 하는거란다

그럼 책임자 바꾸어 달랬더니 책임자가 없단다 컴퓨터가 책임자란다

답답해서 그럼 책임자인 컴퓨터 바꾸어달라는 어이없는말을할수밖에없는 나를 보게된다

이게 사는사람사는세상인가?

사채업채도 이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국민의 기업이라는 한전이 전기를 독점으로 팔아먹더니 이렇게 휭포를 부린다

컴퓨터에 통제에의해 사람은 아무권한이없고

사람은 컴퓨터가시키는 대로만 사는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미래는 어떠한 삶일까

국민의기업이라는데가 이대로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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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쩝..|2009.04.09 08:54
어제도 이런류의 글이 올라왔었는데.. 참..나.. 지들이 빨리빨리 재때 안내놓고 이제와서 봐달라고 하니... 한전을 동네 구멍가게쯤으로 생각하나.. 돈없어서 이따 갖다 줄께요도 아니구... 그런 개개인 사정을 그들이 어떻게 다 헤아려주나.. 암튼 젤 불쌍한건 최전방에서 욕들어 먹는 하청업체 직원과 그 전화 상담원... 지들이 돈 안내서 끊기는건 잘못한줄 모르고 멀쩡히 자기일 충실한 사람들한테 욕해대구.. 이런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지... 내가 잘못한건 아는데...주절주절... 지가 잘못한걸 진짜 안다면 그냥 아닥하고 순수히 받아들여야 할거 아냐. 뭐 그리 토를 달고 난리 부르슨지... 암튼 밀린 돈 내고 다시 연결하슈. 거기에서 발생하는 비용도 당연 잡소리 말고 내시구요.
베플요래|2009.04.09 09:41
저희회사도 사정이 어려워 공과금이 1개월2개월씩 밀리긴 합니다. 하지만 세금과 공과금을 받아먹는 국가의 기업들도 과정이란게 있더이다. 먼저 한달연체가 되면 연체료, 가산세가 붙고, 두달째부터는 한전같은경우 경고장 비슷한걸 보냅니다. 언제까지 돈을 안내면 단전될 수 있다라고... 그런 경고장이 나왔을때 어떻게든 낼 방법을 찾아보지 그러셨어요. 국가일이라고 다 무시하고 있다가 정작 전기 끊을려고 사람들이 오니 그제서야 뜨끔하셨어요?? 아무튼 세금이고, 공과금이고 공기업이나 국가가 하는일을 귓등으로 듣는 사람이 많아서....
베플로우바둑이~|2009.04.09 08:39
뭔소리야 사용료 안내면 끊는게 당연한거지.. 국민세금으로 운영한다고 막 봐주면 전부 돈 안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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