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서로 나선 그룹 점퍼(JUMPER)가 4월의 우수 신인음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4월의 우수 신인 음반에 점퍼의 앨범 '예스(Ye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점퍼는 (주)티오피미디어 김수환 실장과 함께 7일 2시 30분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김장실 제1차관으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이 앨범에는 비, 원더걸스 등의 음악을 프로듀싱 한 권태은, 장준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C-Luv가 랩 메이킹을 맡았다. 무엇보다 앤디가 처음으로 제작자로서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앨범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앨범으로 선정되며 앤디는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앨범을 메인 보컬 로키의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박동민의 랩핑이 돋보이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추임새가 곡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하는 포인트로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점퍼는 이로써 4월 한달간 SBS '생방송 인기가요'의 파워루키(POWER ROOKIES)로 출연하게 되며, SBSi 포탈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받는다.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하에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네티즌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박동민, 문화체육관광부 김장실 제1차관, (주)티오피미디어 김수환 실장, 로키(왼쪽부터). 사진제공=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