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사는데 대학교 친구중에 완도에서 온 섬년이 있어여
진짜 얼굴을 멀쩡하게 생겼는데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한날은 같이 아스크림을 먹는데 엄청빨리 먹어서
"야 니 왜그리 빨리먹노 " 이랬더는 " 몰러~ 내 주둥이에 스쿠터 달렸어 ㅋㅋ"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모터 아니가 혹시 ..ㅋㅋㅋ" 했더니 존니 쳐웃더랍니다....
하루는 싸이도 하시는 섬년 아버님이 포토메일로 강아지랑 사진 찍은걸 보냈길래
뜸금없어서 웃고있다가 내가 " 야 너네 강아지 남자가??ㅋㅋ"
이랬더니 " 엉~ 징해~ 수컷이여 ㅋㅋ 우리개 ggochi 뒤집어 깠어 ㅋㅋㅋㅋ"
뒤집어 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또 멍미 ..ㅋㅋㅋㅋ
구수한... 우리 섬년... 내가 격하게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 사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