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일입니다......아 12시가 넘었으니...그제군요..(월요일)
전 학교 귀가길에 상봉에서 202번 버스를 타고 인창동 쪽으로 넘어 오는
학생입니다.
안그래도 사람 많은 퇴근 시간 6-7시에 그리 기분 좋치 않은 상태에서
버스를 탓는데
반대편 의자에서 두 커플이 크게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많고 바퀴벌레는 짖어 대고..
딱보니 08 학번쯤 되보이고 남자는 군대 다녀 오지 않은 풋내기더군요.(억울하면 다녀 오삼)
그거까지 이해 했습니다....
여자는 의자에 앉아있고 남자는 그 앞에 서있는데 제가 반대편 한칸 뒤쪽에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미친듯이 남자 허벅지 안쪽을 쭈물떡 거리더군요..
아...진짜 할말은 아니지만..여자 얼굴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커플이 됫을까 정도의
면상을 가지고 (제면상도 그닥이라 이런짓 안합니다)
물론 킹카 퀸카가 그런짓해도 배 아프지만..
근데 이 여자가 미쳣는지 배쪽으로 손을 넣는것이었습니다..
안보인다고 생각했나.. 그러더니 배앞부분을 쓰다듬더니 손을 아래로 (물론 바지안으로
손을 넣지는 않음) 쓰다듬는것입니다... 아.......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어서 ....
남자도 같이 미쳣는지
남자는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새끼손가락으로 여자 목쪽에 손가락 한개를 넣고 왔다리 갔다리..
여튼 눈배렸네요...
사진 한장 찍을까 하다...안그래도 생긴거 보고..불쌍타 싶어 참았습니다....
다음에 걸리면 한마디 할랍니다.
그지 같은 XX MT 가서 쪼물딱 대라
내리면서 남자 얼굴 봤는데 (반대편이라 남자 등만 보고있어서 엄청 궁금했음..)
끼리끼리 놀더군요...
얼굴에 여드름.............OTL
참고로..여자가 더 무거워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