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읽기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내요..ㅎㅎ
많은 분들에 조언좀 구하고자 이시간에 끄적대고 있습니다.ㅋㅋ
우선 저는 26에 평범한 휴학생입니다.
남들보다 좀 특이 하다면 7년간 사귄 첫사랑이 있었다는 건데요.
첫사랑과 헤어지고 방황도 많이 하고 다른 여자들도 만나 봤지만
그다지 끌리지 안더라구요.^^;ㅋ
그런데 얼마전에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때는 2월말 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사를 가서 친한 친구들을 만나러 예전에 살던 동내에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게 인사하는 편의점 알바생을 보는순간~!!
저는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그날을 시작으로 저는 그녀가 일하는 5시경에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샀고 더욱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었죠.;;
그렇게 한달이 지나 저는 말을 걸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편의점에 들어가 담배를 사고 나오기전에
큰맘먹고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요~'
'네?'
그순간 전 아무생각도 안나고 생각지도 않은 말을 해버렸죠..ㅠ.ㅠ
'우리은행이 어디예요?ㅡㅡ;;'
(20년을 넘게 그동네에 살았었던 저는 모든 은행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저의 소심함에 치를떨며 편의점을 나왔고
지금까지도 말한마디 못걸고 그녀를 보러 버스를 타고 그편의점에 가서
'던힐 한값이요~'를 외치고 있습니다..ㅠ.ㅠ
물론 오늘도 다녀왔고요..ㅋㅋㅋ
정말 그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6에 사춘기도 아니고 자꾸 생각이 나내요..ㅋㅋㅋ
첫사랑과 헤어지고 3년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내요..ㅠ.ㅠ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더이상은 참기힘들어 이번주에는 말을 걸어보려 합니다.
어떤방법으로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빅조언 부탁 들리게요~~!
정말 좋은 조언 해주신분껜 도토리 10개 쏘겠습니다~ㅋㅋㅋ
그럼 재미없는 글 잃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