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점점 시장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1일 장중 고점 2,085P 도달 이후 시장은 거침없는 곤두박질 치다가
급기야 1년 만인 2008년 10월 27일 장중 892P까지 57%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투자심리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개월간의 모습을 보면 1,000P~1,200P 횡보 장속에서도
차츰 저점을 높이면서 저점 방어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고
드디어 1,300P에 안착하였습니다. 여전히 경기는 어렵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악재도 남아있지만! 급락의 모습 속에 불안감이 절정에 달했던 작년과는 분명히
다른 상황이며 한두 번 시장이 단기 조정을 받아도 저점매수를 바탕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향후 수개월 간 다시 한번 박스권 장세를 보인다면 ..
오히려 적립식 펀드로 꾸준한 저가매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불경기에 무슨 펀드?" 펀드 권유에 앞서 이런 답변을 들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걱정하지마세요 ~
불황이라서 지금이 기회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아진 다음에
주가가 반등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경기보다 먼저 선행하는 것이 주가입니다. 경기 바닥을 정확히 예측한다 해도
이미 주가는 바닥을 지난 상태일 확률이 높고 더 중요한 것은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는 신호는 이미 상당부분 회복이 진행된 다음에 확인이 가능하기에
그 때는 이미 주가가 상당 폭 상승한 다음일 것입니다.
아직 경기는 어렵습니다. 불황이 길어지면 한동안 주가 역시 저점에서
횡보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적립식 투자를 통해 시간을 나눠 매입해 나간다면 곧 다가올 저점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이 기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