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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여러분이라면............)

유미 |2004.04.21 02:18
조회 646 |추천 0

이야기 시작은 이렇습니다.

작년 여름 직장에서 그녀와 만났습니다.

그렇게 둘이 사귀면서 좋은 날을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사이는 그리 오래가지않았습니다.

그녀가 어느날 눈물을 흘리면서 저와 헤어지자 하더군여    나는 영문도 모른체 왜그려냐며

계속 물었지만 그녀는 아무 얘기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아무 영문을 모르는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한두달동안 진짜 페인처럼 지냈습니다, 매일 술마시며 하루하루를 지내며

그녀를 잊었습니다.

그런데 그제 술마시러 나간자리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순간 당혹스럽기도 하구 반갑기두 하구

암튼 서먹서먹 하더군요... 한시간쯤 지나서 옆에 있던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자리를 피해주는것 같거든여    한시간동안 얘기한번 안하구 술마시다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잘지내는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지여.  순간 그녀는 눈물을 흘리더군여

그동안 자기도 내 생각이 났었구 저도 그랬었거든여   술만 마시면 그녀 집앞으로 지나고 새벽에

몰래 그녀 집앞에서 서있기도 했었구여....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며 낼 만

나자 했습니다  하루밤이 지나고 다음날(어제)그녀의  집으로 갔었지요

이런저런 그동안 못했던 얘기를 나누며  있었는데

그런데 우째 이런일이........

그때 마침 제가 좋아하는 여동생이 그녀집에 놀러왔었던 거였습니다(셋이 같은 직장에 다녔거든여)

순간 당혹스럽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할지 ....

화제를 다른데로 돌려도  그동생은 자꾸 왜 여기에 있냐고만 자꾸 물었습니다...]

얼굴을 달아 오르고 어떻게 해야될지..

지금 제마음은 그동생한테 마음이 더가거든여   먼저 여자친구는 예전에 마음같지는 않은데

무언가 미련때문이라고 할까

여러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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