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고3딩입니다.
미술하면서 없는지식,,, 미술실기로라도 뒤늦은 대학준비를하려고
없는형편에. 진짜 제힘으로 주말알바하면서 한달 30꼬박나온거로
미술학원다니면서,,, 대학준비하려고했건만 고3되니까 이놈의
학원에서 하는말이 가격은 올랐는데 그렇다고 너 그만둘순없잖니
지방4년제에 학교와 과는 원장님이써주는대가라...
앞으로 제꿈의직업의 밑천이될 전공과까지 원장맘이라니. 단번에때려치고
전문학교라는곳도 알아보았지요. 100프로 면접과 대학 등록금1000만원선 시대에
비해 이곳에선 실무교육으로 300선에 말그대로 취업을위해 기술을 배울수있는곳이더군요
학위도 받을수있고요 학점제인정으로요 여하간 이렇게하여저는 새로운꿈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 목적을 갖기이전에 처음엔 정말 우연적인 만남으로 알게된
여자아이가있었죠. 그때당시엔 저도 일련 대학만을바라보는 학생이였고 여자라봐야
그냥 친구라고생각하며 술도 같이 마시는 여자친구들이 있었을뿐 사랑이란것을 따로 생각
해본적이 없는 고2 말기의 남학생이었죠.. 근대 이아이는 저랑동갑이며 저와는다른삶을 사
는아이였죠 부모님과 진짜 고질적으로 서로 않맞아 일찍이 자취를하는아이였고 공부는 학
교에서 전교3등까지하는 앞뒤가 이해않가는아이였죠. 거기에 이뿌긴 참 이쁜아이였죠...
대학진학까지 꿈꾸는 정말 뭐라그러죠,,,? 제눈엔 정말 퍼펙트한 걸이었어요, 고2 그니까
작년 크리스마스날 우연히 외로움을달래다 만난아이인데. 보통그런식으로 만나면 남자가
돈을 내야한단식인 꼴에 콧대높은 정신나간 또래 여자애들 과는달리 여자애가 정말
제가 술을사줬더니 노래방을쏜다며 여튼 정말 남자관점에서 쿨하고 멋진 여자였어요.
노래는 진짜수준급으로 부르더라구요.. 영어도 잘하니 팝송도 하니 기가꿀렸죠 뭐..
여하간 그러한 여자애를 알게된후 저는 그냥 좋아하면서 그 맘숨기고.... 저나 그애나 서로
친구이상으로 그이하도 아닌 사이로 계속 유지되고있었습니다. 그애는 아는오빠들도 많습
니다.그래서 저는 더더욱 좋아하는감정 다숨기고 친구이상으로 다가가지못하였죠.
공부잘하고, 꿈도있고, 이쁘고, 주위에 20~30살까지 참 다양한 부류의 남자들을알았죠.
첨에는정말 싼티나는 여자애인줄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크리스마스 이후론 그냥 앤조이 다,, 그하루만 같이 술친구했단샘치고 몇일지나니 그애한테서 연락이오더군요 순산다고.
크리스마스때 서로 많이지쳐있는때였어요 그날 서로에게 초면인데도 많은 속깊은대화도나누었고.
그애또한 저한테 "내가만난 오빠들은대부분이 술마시고 흑심품고 차태우고 어디가려고만
했지 너와같은 동갑은 니가처음이야 너같이 생각도깊고 말통하고 어느정도 지식을같고 이
야기통하는 남자애는 진짜 처음이라고 친구먹자" 이렇게 말했죠 여하간 저는 그애의 남자
관계는 다알면서 옆에서 그런남자는 좀아닌거같아 , 또는 진짜 괜찮은남자면 괜찮다며
순간순간 제자신이 그애를좋아한단것조차 까먹을정도로 그애옆에서 친구처럼 이야기 상
대해주고 속깊게 고민들어주고 지냈죠...
근대 그애는고3 올라올때쯤에 극심한 가족과의 소통장애로 부모님의 송금조차 거부한체.
아얘자취방을 구하고 학교는 자퇴하고 내년에 검정고시를본다고하며 아르바이트를 다니
더라구요.여튼 완전사회인이된 이애와 저는 급격히 변한 그녀의 상황에 저는 연락이 끊길것만 같았는데
이애는 저에게 연락을 계속하더라구요 바뀐전화번호도 알려주며.. 여튼 그렇게해서 그뒤 4번정도 더만났구.
그저께,,, 이애가 일 쉬는날 밤새도록 같이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술기운인지 뭔진몰라도 같이 정말 깊은 키스를하게되었어요.... 30분정도
저는 진짜 같이놀던 여자애들과 왕게임인가 뭔가하는 놀이에 분위기상 가벼운 의미없는 입맞춤은 해봤어도 이건 첫키스가 되버렸거든요.
심각히 묘사는않하겠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고 더더욱이 대학도못가고 백수삶으로 넋놓고 살것만같았던 제가 그키스한번으로 그저께부터 갑자기 생각이 바뀌고있었습니다.
이애는 사회인이되더니 얼른 결혼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20~30대 나이있는 남자들과 만나다보니 이애의 정신관도 일반 고딩여자애들과는 사뭇달랐고요...
저또한 이애를 책임지고 싶었습니다. 미술로써 대학을가려다가 형편상 포기하고 낙담하여 삶의 갈피를 못잡던 제가 이애를 동기부여로 얼마않남은 고3기간을 최대한의 값어치로 끌어올리기위해.. 전문학교에서 취업을위해 기술을배워서 취직을할지(제가 게임쪽으로 관심을가지고있고 그곳에서잘하면 게임쪽 대기업에서 초봉 1700부터는 시작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님 정말 입학하고서도 정말 그비싼 대학등록금에허덕이면서 까지 4년제 졸업장들고 취업에대한 끝않보이는 전쟁을할지 ....
2가지이야기를 엮으려니 조금 논지가 벗어나는 느낌도없잖아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이여자애....이여자애와 정말 단둘이만이라도 없으면 약간없이라도
최소한의 여건을 갖추고 같이살려면 최소 얼마정도 벌어야할까요...
정말 이애와 평생을 하고싶은데. 저에겐 아직 제손엔 아직가진것도없고. 남은건 고3 이 1년도않남은 시간뿐이네요.
참고로 저는 군대를 않갑니다. 기흉이라는 폐의질병으로 어차구니없이 않가게되었네요.
운동하는데에는 별탈없는데,,, 여하간 2년은 남들보다 번 이시점에 이 아이와 같이 살기위해
전문학교 를나오면 최소한 취업은된다고 가정할때.... 전공같지도않은 전공을 받아가면서까지 4년제 나오는게 낳을까요.아님 전문학교에서 기술을배워 취직을하는게 더 도움될까요.
전문학교 를 통해 취업까지 달성하신분들.. 님들의 성의있는 경험이담긴 댓글이 정말 저에겐 큰힘과 용기가될것같아요.
한여자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제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려는 제 진심담긴 의지가 잘 전달 됬음합니다.
글읽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댓글 날새도록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