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분 중에는 유해한 성분이 무척 많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탈크와 미네랄오일 이지요.
탈크는 돌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탈크안에 석면이 검출되는 바람이 두들겨 맞고 있는 거고요.
탈크는 돌가루 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피부에 상처를 주고 클렌징을 정성껏 하더라도 날카로운 돌가루가 피부에 박혀있기도 쉽지요.
미네랄오일은 미네랄과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석유에서 추출한 기름인데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누리딩딩 ...
그리고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에 사용되는 아스팔트위에 낀 기름 아시죠.. 그게 성분인데 .. 그거 오래 사용하시면 눈썹은 점점 짧아지고 힘이 없어서 눈썹자체가 흐물후물 해집니다.
탈크와 미네랄오일, 아스팔드도로위의 기름. 뭐 이런 것 따위는 아주 몸쓸 놈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준치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을 할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허가를 해주었던 이유는 "단기간에는 부작용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장기간에 사용해도 그게 화장품 탓인지 모르므로..."
전 몇년전에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를 해달라고 요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화장품 기업들이 들고 일어나서 기업을 살려야 한다고 다 죽일 셈이냐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정부에서 기업 살리는 차원에서 기각한걸로 기억을 합니다.
참 다행인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으나 얼마전부터 화장품 전성분표시제가 승인되었구요..
다만 화장품전성분 표시를 해도 일반인분들은 잘 모른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화학을 다루는 분들은 좀 알겠죠.. 화장품 성분에 민감한 저도 잘 모르는걸요. 일반인이니까요..
화장품의 허와실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여러 책을 보았는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 책은 그거네요. 화장품의 역사와 성분에 대한 글이 책으로 다뤄져 있어요.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드나 인터넷에서는 구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역사는 르네상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럽의 귀족들은 백분을 발랐습니다. 백분은 중금속으로 아주 유해하였기 때문에. 유럽의 귀족들은 초상화를 그릴때 모두 입을 다물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자태를 뽐냈죠. 치아가 다 썩어버려서 입을 벌릴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채를 들고 다닌건가 ;;..
화장품 기업에서 쉬쉬하는 화장품 성분. 알고 써야하지 않을까요.
뉴스에서 때린다고 그때서야 알아본다고 검색하면 그건 또 믿을수 있는 자료일까요.
화장품,피부,건강 등등 공부를 하다보니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게 무척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가 책도 보고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화장품 업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Food로 화장품 만드는 회사.. 참 광고 카피는 좋습니다. 그런데 Food 얼마나 넣었을까요. ㅡ,.,ㅡ;;..
알고 보면 진실이 보이기 시작할 거에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정직한 화장품 찾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아니..
정직하지 않은게 아니라.
그게 부도덕한 행위임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화장품 업계의 사람이 강의하는 것을 들어보면 뭐가 중요한지. 뭘 지켜야 하는지도 잘 끄집어내지 못합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는 화장품 기술을 공부하는건지..
어느 모 기업이 외국의 모 화장품에 놀래서 외국의 엄청난 기술을 배워보고자 따로 부서가 생긴적이 있었죠. 그런데 좋은 것은 못배우고 나쁜 것부터 배우는건지..
그 사람들 나중에 뭐했냐면요. 마케팅에만 도입을 했어요..
화장품 성분은 아주 쓰레기로 해놓고.. 자기들은 마케팅의 혁신을 일으켰다며 쓰레기들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성분에 대한 광고도 아주 그럴싸했죠. 하지만 속은 아주 비교 자체를 불허해야할 정도 ==;;..
화장품 성분이 나쁘다는 것과 우리가 먹는 약이 좋지 않다는 것은 식약청에서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약청 사람들이 화장품 안쓰고 약 안먹고 음식 아무거나 안사먹고 그러죠.
제가 아는 지인은 아예 농장이 있습니다. ==;;..
또 어떤 지인은 우리나라 화장품은 절대 안써요. 우리나라 바디클렌저와 비누는 모두 빨래비누로 통일.. 중국제품은 말할것도 없죠. 성분에 무척 민감해집니다.
뭐 그러면 쓸게 없다는 분들도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모르고 하는 것과 알면서 하는 것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려면 피부와 화장품,건강 모두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 선천적으로 건강한 분들은 그래도 관심이 안갈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화장품때문에 병원에서도 손 들었었고 20대 초중반에는 깊은 주름으로 근심했습니다. 20대 중반에는 너무 몸이 안좋아서 언제 죽으려나 우울증까지 동반하여 생활조차 힘들었었구요..
살기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국민을 위해 .. 정보를 좀 주었으면 하네요 ㅜ.ㅜ
어찌 그리 무책임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