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ㅋㅋ
어린나이에 할짓없어 톡하는 톡남 입니다 ![]()
뭐 나이 그런건 상관없고 오늘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ㅋㅋㅋ ... ![]()
예전에 제가 살던 마을은 거의 시골이 아닌 진짜 시골이였습니다
마을 전봇데에 확성기가 달려있고 이장님께서 방송도 하시고
거의 슈퍼도 슈퍼가 아닐정도로 낡아버린 곳이였지만
공기가 맑고 뛰놀기 좋은 들판 그리고 자연 속 학교
뭐 이런 풍경에 반해서 사는건 아니지만 살다싶이
할머니댁에 가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거의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5학년부터 6학년때까지
4학년때는 도시 구경이랄까 좀 놀겸 ㅋㅋㅋ
여하튼 뭐 그렇게해서 제가 6학년때 쯤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서 ㅋㅋ
아마 그 땐 방학이였을 겁니다 ( 겨울방학 )
좀 오래된 기억이라 친구들이랑 장난삼아 말한건지
진짜 이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건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저희 마을에는 자주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과자같은 먹을거리를 자주 가져오셔서
애들이랑 나눠 먹고 그러는 착한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할아버지들은 다 점잖고 그런 분들만 계신줄 알았습니다만
그런것도 아니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하튼 그분께서 어찌어찌해서 이장이 되셨겠죠 아마 ㅋㅋ
그분은 활동적이신대다가 화가나면 욕도 잘하시고
그냥 장난삼아 애들처럼 욕도 잘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하루는 눈이 좀 와가지고 눈에 발목까지 파 묻혔습니다 정말로 ㅋㅋ
그렇게 눈이 많이오니 이장님께서 배려차원인지 방송을 하셨습니다
" 주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 "
" 오늘은 눈이 좀 많이 왔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그 다음날은 눈이 좀더 많이와서 허벅지까지 쌓여 버린겁니다
그러니 또 이장님께선 방송을 하셨습니다
" 주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 "
" 오늘은 눈이 존/나/게 많이 왔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그 다음날은 눈이 좀 오고
그리고 또 다음날은 진짜 눈이 많이와서
거의 목까지 닿였습니다 ( 어린이 기준이 아님 )
진짜 눈이 그렇게 많이오자 이장님께서 방송으로 하시는 말씀은
" 주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 "
" 우리 마을 죶됬슈 우리 이제 어떻게함 ... ? "
( 친구들과 장난삼아 한건지
이장님께서 진짜 그렇게 말씀하신건진 모르겠음 )
여하튼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어때요 좀 재밌었나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