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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마케다, 득점 본능 가진 선수"

조의선인 |2009.04.12 10:07
조회 194 |추천 0

 

[마이데일리] 2009년 04월 12일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서 두 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린 신예 마케다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마케다는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선더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려 맨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마케다는 아스톤 빌라와의 31라운드 경기에 이어 프리미어리그서 두 경기 연속 교체투입된 후 결승골을 터뜨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마케다는 1-1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30분 공격수 베르바토프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이후 1분 만에 마이클 캐릭의 중거리 슈팅을 골문 앞에서 방향을 살짝 바꿔 결승골을 터뜨렸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 그는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다. 득점 장면을 보지는 못했다. 득점 순간은 빠르게 지나갔다. 마케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 고 말했다.

이어 " 마케다는 우리가 그에게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좋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고 속도감이 있다. 그는 20분 동안 얼어있지 않았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 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지킨 것에 대해선 " 중요한 것은 7경기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선더랜드전 승리는 매우 중요한 원정경기 승리였다. 그것에 매우 기쁘다 " 는 소감을 전했다.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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