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이혼소송한 내용이 나왔더군요...
딸둘에 화목한 가정인줄 알았는데... 그속은 곪을대로 곪은...![]()
사회에 이름이 알려진 여자라서 화목함을 가장해야 했다는 말에...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추측만 해봅니다...
어젠가요... 사우디의 유명한 여성앵커도 신랑한테 폭행당해서
만신창이가 된 얼굴이 뉴스에 나오더니... 오늘은 김미화씨네요...
타워밸리스에 살면 행복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어제저녁... MBC의 방송중 이경실씨가 진행하는 프로있죠?
거기서 아내가 식물인간이 됐는데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더니
아내가 완쾌되었다는 사연이 소개됐는데... 그걸 보던 이경실씨가 울데요...
이경실씨도 힘들일을 겪은 여자이기에 그 사연의 주인공들이 많이 부러웠을
거라는 느낌이... (저만의 추측이지만요...)
세상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가지각색의 삶들이 있겠지만...
사는 모습까지도 꾸며야하는 그네들이 참으로 안되보였습니다
어쩌면 평범하게 사는 내가 가장 행복한것일수도 있구요...
지금은 빈통장 잔고를 바라보며 한숨쉬어야하지만 그래도 처자식 이뻐하는
그런 남자랑 사는게 복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물론 가끔은 왠수니 내가 무슨 죄로 너랑사니~ 이럼서 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이뻐해주는 울 신랑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저녁엔 울 신랑 궁딩이나 두들겨 주고 된장찌개는 아니더라도(제가 된장찌개를
쫌 못끓임니다^^;;) 울 신랑 좋아라~ 하는 카레라이스는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