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도 안되는 년12% 복리 계산한 글에 리플에 현재 일복리 상품이 있다는 글을 써던사랍입니다.
보통 우리가 적금 3년짜리들때 생각 하는것이 시중은행은 단리 이자 라던데
하고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내용입니다.
현재 시중은행들은 분명히 년복리 형태의 예적금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보셔야 하는것이 년복리 라는겁니다.
년복리란게 이율이 말도 안되는 12%일때는 담배값을 아껴서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올수 잇습니다만
현재 시중은행은 기껏해야 4%선입니다. 이경우 복리라고 해봤자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수십년이 흐르게 되면 크게 벌어지겠지만 12%때보다는 미미합니다.)
자 그럼 왜 시중은행이 연복리 형태의 금융 회사라고 하는지 실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보통 1년짜리 예적금보다 2,3년짜리 예적금이 이율이 더 높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0.1,2%정도 높게
책정 되어 있죠. 이부분이 년복리 형태의 이자 지급을 하게 되어서 단리 계산처럼 보이지만 결국
년단위 복리 계산시 1년짜리 예적금 이율과 동일한 금액이란것을 알게 됩니다.
계산은 본인들이 직접 해보세요.
정.. 시중은행은 단리 금융이다라고 철썩같이 믿고 계신분들께 한가지 드리는 팁은
예적금은 무조건 1년 드시구 만기 되시면 찾으시고 받으신 이자 포함된 금액을 다시 1년짜리 예적금을
들면 됩니다. 보기에도 년복리 형태가 되죠?
하지만 실제 2,3년짜리 예적금 들었을때 이율로 계산하면 총합은 거의 같습니다.
7년짜리 장마 많이들 들으셨을겁니다.
2,3년짜리가 4.2,3%정도의 찌찔한 이율일때 혼자만 4.7% 이자 주는것이 다 그런 이유입니다.
실제 계산을 원하시면 계산 해드리겟습니다만 숙제로 남겨 드리죠.
그리고 한가지 현재 일복리 분명히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CMA' or 'CMA-RP' 통장입니다.
100만원 집어 넣고 그냥 내두면 년이자(보통 4%내외죠?) /365 한 이자가
매일 다음날 들어 오는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뱅킹을 신청 하신분은 매일 매일 CMA계좌 열어서 계좌 해약(채권 환매 혹은 CMA/CMA-RP 환매)
하시면 됩니다.
즉 100만원 넣고 년이율 4%라고 했을경우 매일 123원정도 들어 옵니다.(편의상 세금계산안했습니다.)
그냥 계좌 내두면 매일매일 123원씩 들어 오지만
매일매일 환매 하시면 그날 저녁(밤)에 이자 금액 포함한 금액이 원금이 되고 그거에 대한 4%/365 한 이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다음날 환매 하시면 또 그이자를 포함한 금액이 원금이 되죠.
이것은 분명히 일복리 형태 입니다.
전에 말도 안되는 복리 계산하신분이 일복리 상품이 있다면 금융회사가 망한다고 했죠?
하지만 CMA계좌는 보통 개인이 2억이 한계고 이율이 년4%정도 뿐이 안되는 일복리 상품 입니다.
(오해가 있으실까봐 덧붙이면 CMA계좌 자체는 매일저녁(밤) 예수금계좌에 남아 있는 금액을 저절로 CMA/CMA-RP/채권 등에 저절로 투자 되는 상품입니다. 1일 운용 상품이라 다음날 환매가 가능해서 출금이 가능해서 자유입출금식으로 보이는거 뿐입니다. 즉 자체는 일복리 상품은 아니지만 제가 말씀드린대로 매일매일 노가다로 전액환매 신청하시면 일복리로 운용 됩니다.)
금융회사도 알고 있지만 그냥 나두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제가 1억을 넣었을때 일복리 형태로 운용(?) 했을경우 계산 했을때
1년뒤 수익율 차이가 달랑 6만6천원납니다 ㅡ.ㅡ;;
한 10억 넣으니 1년뒤에 차이 계산해보니 65만원정도 나더군요. ㅡ.ㅡ''
즉이자에 이자를 물어서 엄청난 복리 혜택을 볼려면 기간도 중요하지만 이율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