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친변태새끼가 제가슴만지고 튀었어요

슈ㅣ발 |2009.04.13 00:46
조회 2,942 |추천 0

 

.........사건의 경황은 이러합니다

공부좀 해보려고 11시까지 도서관에있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도중

뒤에서 어떤년이 졸라반가운 발걸음으로 달려와서는

제 가슴을 덥썩 잡고 주무르는겁니다- _-

 

전 순간 제 친군줄 알았습니다..

여고 나온분들이면 아실걸요 ㅋ

꼭 거기 만지고 찔러보는 심술궂은친구 한명씩 있는거=.=ㅋㅋ 

이 씨xx 누굴까 하고 있었는데...

... 제 친구라기엔 손놀림이 너무 리드미컬한겁니다...

그래서 손을 보니

 

어라... 읭

커다랗고 시끄먼 남자 손이..............

뒤에서 '하아..하악..하악하악' 거리고 있는겁니다 그 미친새끼가 시발

아직 귓가에 선합니다......그 병신같은 신음소리

 

전 미친듯이 소리질렀죠

그리고 뒤돌아보려니까 빛의속도로 도망갑디다...

전 그 슈ㅣ발새끼의 뒷모습밖에 보지못했죠

그것도 멍.........하게- _-;

정말 그 순간엔...

평소에 친구들이랑 우스갯소리로

절대 성추행 안당해. 당할라치면 그새끼 죽여놔야지. 곳휴를 잘라버리든가.

하던것들 다 생각 안남ㅋㅋㅋ정말 눈깜짝할새 지나간....

 

아직까지 놀란 심장이 뛰고있습니다

미친새끼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정자통을 터트려놓고싶은데

다시 만날 일은 없겠죠 ?

 

요즘 밤길 정말 무섭습니다

저희 동네엔 최근 살인사건도 일어났어요

님들 모두... 밤길 조심하세요

남의 일이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