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엘 댕겨와써여..
친정쪽에서 애기낳구 몸조리할라구 그쪽병원에서 함 진료를 받아볼라구 가쪄
짐 제가 살고있는곳은 면목동이구요..친정은 발산동이예요..
짐 면목동에서 다니는병원은 걍 개인병원 조그만한곳이구요.
첫째를 출산한 곳이구요..
참고로 첫째를 제왕절개를 했어여..
좀 멀다싶은거리구 지하철타구가문 1시간30분이나 걸리구..
또 애델꾸 가문 힘들것같아서 돈2만원이나들여서 택시타구 댕겨왔네요..
왕복4만원~으으~
어쨌든요..엄마랑같이 친정바로앞에있는 여성전문병원에 갔는데요..
병원이름이..미즈메즈?에구..까묵었네..
병원은 크구,깨끗하구 좋드라구요..
진료실 들어가서 진료 받았는데요..
맨날 가던곳에선 걍 애기 머리크기랑,다리길이,심장소리만 들었는데요..
여기가니깡 소변검사(당체크)부터 하구,
초음파로 아기머리둘래,머리크기,심장소리,양수양,다리길이,배둘래,몸무게까지
알려주시더라구여..
아기얼굴두 상세히 잘 모여주구요..
원래 다니던병원서 촘파할적에5분이면 끝이었는데..여긴 자세히,..
이것저것 얘기해주구함서 한15분정도 걸린것같아여(촘파만)
짐 제가 임신33+1이거덩요..
아가머리가30주머리크기구요.배둘래정상,다리길이32주,심장정상,양수양정상..
몸무게는2Kg정도 나가야하는데1900g정도 나간다구하네여..
그럼서 다니던병원서 암말 없었냐구..
애기가 좀작다구는했다구...
그랬더니..의사샘말씀이 머리가 좀 마니 작거덩요..
그러시더라구요..
친정엄마 너가 잘먹구 잘자야하는데..고것보라구...
애기 괜히 작게 낳았다가..인큐베이터드가문 그게 돈이 얼만지 아냐구..
짐부터라두 잘먹구잘자라구하는데..
그룸서 집(친정)가서 밥두 평소먹는거에두배...콩튀긴거..소라..
기타등등..계속 먹이드라구요..
집에 도착해서(시댁)..택시안에서 긴장을 마니해선지...
평소 안먹던양을 먹어서 그런건지..엄마가 기껏먹여논거
다 토하구 말았네요..잉~~![]()
암튼 애기가 넘 작다구해서 걱정이예여..짐이라두 제가 어케함
아가가 잘클까요?첫째는 뭐 이러케저러케한거없이두 머리만 크게 낳았는데..
아..그리구요..제가 나이두어리구..첫출산이어서..첫째낳을때 위에 갠병원서
수술해서 낳앗거덩요..
근데 오늘 간병원서 수술자국을 보더니 이렇게수술하셨어여?
그럼서 안쓰럽게보드라구요...
수술자국이 좀 크구(약10Cm정도)글구 간지럽기두하구..
가끔 따갑기두하구..그렇거덩요...
둘째두 수술할건데..수술자국 달라질수두 있나요?같은부위를 째(?)는건가요?
잉...
걱정이 마나여...이제 출산일두 얼마 안남았는데..
시어머니는 어제 절집에까지 댕겨오셔셔 날짜랑 시간까지(6월1일11시~1시사이)잡아오셨는데
애기작다구 늦추문 어카냐구 그러시궁...
글구 제가 빈혈약 꼬박꼬박 챙겨묵는데여..빈혈이 심하대요..
그래서 아가가 작은건가요?
참고로 빈혈약은 암웨이꺼 먹구 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