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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서울콜렉션 백스테이지 풍경들~ 간지남 간지녀

Model짱 |2009.04.13 11:11
조회 1,129 |추천 0

 

 

Gossip Girl here.

Your one and only source into the scandalous lives of Korean’s elite.

 

 

한국의 세레나 밴 더 우드슨인 제시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Y모대학의 학술정보관 1층 Information Commons B에서 조용히 과제를 하던 Y대학교모델 제시카.

 

’오늘까지 과제를 해야, 조원들에게 넘겨 줄 텐데.

그리고 오늘은 25일, 내일부터 서울패션위크구나.’

 

 

 

 

 

 셀레브리티, 모델, 소셜라이트 등 알아둬야 할 패션 파파라치들의 넥스트 타깃 리스트!

 

현재 패션쇼장의 맨 앞 줄은 미모나 실력뿐만 아니라 스타일 전도사 역할까지 하는 매력적인 뉴 셀러브리티 군단을 비롯해, 명문 패션가 2세, 옷 잘입기로 소문이 자자한 패션 어시스턴트, 그리고 여러 유명 연예인 등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신선하지만 도도한 패션 애티튜드와 스타일을 겸비한 셀렙 제시카가 영삼성을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모델보다 더 예쁜 박혜린디자이너.

 

 

그냥 서있었던 것 뿐인데, ’절대간지’를 내뿜으시는 여욱환씨.

 

잠시 박성철 디자이너의 Line or Circle에서 임주환씨가 온다는 말을 듣고 백스테이지의 취재는 뒤로하고 잠깐 뛰어갔습니다.

그는 언제나올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역시 여유만만 선생님이시네요. 사진은 어디서 찍어드릴까요?"

"우리 정남씨 앞에서 찍어줘요."

 

 

누군지 기억하시죠?

네, 맞아요. 서울모터쇼 아우디부스에 있던 그 모델, 이정환씨입니다.

 

남성컬렉션에서 단 두명의 여자모델이 같이 쇼에 올랐는데요, 그 중에 가장 제 눈에 띄인 모델은 고등학교 3학년인 이수경씨! 지난 08 강남패션페스티벌 GAFF때부터 아 저 모델은 뜰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보다니. 제 테이스트는 나쁘지 않나봐요.

패션계의 슈퍼루키입니다. 잘봐두셔요

 

 

지금 최고의 핫 이슈인 이수혁씨군요! 옆에 재희씨도 같이 있고!

 

 

네, 제 고등학교 시절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SS501의 김형준군입니다!

 

 

리허설은 보통 두 번 갑니다. 그래서 정시에 시작하기가 조금 힘들기도 하고요.

 

 

쇼 시작 전에 포토그래퍼들은 먼저 들어와서 리허설부터 사진을 찍습니다.

디자이너님과 실장님의 날카롭고 세심한 눈으로 모델의 워킹과 연기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군요.

 

 

09/10 S/S 하상백 쇼에서 요즘 흔치 않는 X자형 워킹을 선보여 눈에 띄었던 그 모델이었습니다.

이번 송지오 남성복 컬렉션에 서는 단 두명의 여자모델 중 나머지 한명이랍니다.

 

 

이젠 말하지 않아도 누군지 아시겠죠?

 

 

왠만해선 모델들이 그리 떨지 않아도 쇼시작 5분전부턴 긴장감이 돕니다.

 

 

 

이윽고 강한 일렉트로닉 계열의 음악과 함께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 나의 디자인 철학인 ’동경주의’를 바탕으로 한 ’동경(Aspiration)’이란 테마로 2009 F/W 컬렉션을 표현했다.

 

* 어두운 세계의 빛(희망)이 되고 싶어하는 소년들의 동경이 나의 영감이다.

* 소재의 컨셉은 ’soft’

  코트류에 쓰이는 두께감이 있는 방모류 역시 털리 길고 부드러운 알파카, 캐시미어등이 쓰였고,

  드레이프성이 좋은 세번수울의 섬세한 터치로 고급스러움을 주었으며.

  울져지, 소프트레더, 코튼, 진등 다양한 매치를 시도하였다.

 

* 어느 시즌보다 블랙을 강조하였다.

  더욱 강렬한 표현을 위해 다양한 블랙컬러를 메인으로 레드와 그레이 톤앤톤과 함께 강렬한 대비를 이용했

  고살짝 숨겨진 그린, 옐로우, 핑크등의 그래픽 컬러들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를 꾀하였다.

 

* 조형적인 실루엣과 입체적 주름, 절제된 볼륨감을 사용하여 wide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으로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남성미를 살렸다.

 

* 아직 이름지어지지 않은 우리의 ’영웅’은 언젠가 곧 패션아이콘으로 명명되어질 것이다.

 

 

 

 

 

 

패션계에서 프런트 로에 앉아 있는 게스트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수준을 상징하는 또 다른 척도입니다. 공유하기를 싫어하고,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로열 고객층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패션계 특유의 이기적인 특성상 이들은 고객이자 움직이는 광고물이고, 더 나아가 브랜드 파워를 함축적으로 의미하는 존재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전국 모든 여성의 관심을 패션계에 오랫동안 묶어둘 수 있는 진정한 스타일 군단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맛 저기에 제시카*가 고개를 빼곰히 내보이고 있네요.

촐의 매력적인 둔부말곤 처음으로 모델과 패션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누구나 다 알고있다는, 안녕 프란체스카에도 출연하신 패션계의 거장

장쌤!!

 

 

싸이더스에 있는 21살짜리 친구(왼쪽)는 오늘 장광효쇼가 생에 처음의 캣워킹이랍니다.

무척 떨려했으나, 본 무대에선 아주 잘하던데요 뭘.

 

 

 

 

 

네, 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신화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장광효 쇼에서는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이 중간에 흘러나왔으니, 얼마나 기품있는 쇼였을지 상상이 가시죠?

 

 

 

 

 

 

 

일렉트로닉 음악 속에서 몇 분가량 모델들이 입구에서만 잠시 모습을 내비치고 들어가고, 내비치고 들어가고 하는 행동들을 반복하다 쇼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고 강렬한 일렉 속에서 그의 의상은 더욱 더 빛이 났습니다. 그저, 하나의 엄청난 ’쇼’에 현실은 잠시 잊을 정도로요.

 

 

 

 

모델이 한 발자국씩 걸을 때 마다 조명이 한 칸씩 켜지던 기발한 퍼포먼스!

 

 

 

 

어맛! 하상백 쇼 프런트로에도 우리의 VVIP Celeb제시카가 있네요!

 

 

 

 

이 번 주제는 ’헤이, 할로-포인트 게릴라들’이라고 해요.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총알이었던 할로 포인트(hallow - point)라는 이름에서 비추어 보듯 이번 컬렉션은 밀리터리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밀리터리룩의 쿠튀르화라니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그리고 맨앞줄에 앉아있는 감색 자켓을 입은 모델은 아까 박혜린 쇼에서 만난 모델이죠?! 왜 있잖아요. 상의는 자켓만 걸친 분이요~

 

 

 

백 스테이지까지 와서 직접 쇼를 축하해준 초등학교 시절 우상 유진님!

여전히 자체발광 외모를 갖고 계시더라구요.

 

 

SBS 한밤의 TV연예부터 시작해서 백 스테이지에서도 한 번 쉬고 인터뷰를 해야 할 만큼 취재진이 많았어요. 이제는 ‘하상백’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실로 엄청나졌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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