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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그것이알고싶다 에이즈편을 보고

참께 |2009.04.13 11:18
조회 2,234 |추천 0

SBS 그것이알고 싶다 를 보고 글을 올린다....

 

왜 한국 사회는 유독 에이즈 공포에 과도하게 시달리는 것일까?

오히려 그 공포가 우리의 안전을 더 위협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11일 방송에서 너는 내운명 의 영화  실제 주인공이  출연해서 

그들의  생활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

' 에이즈도  사랑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즈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  평범한 질병으로 치부되거나

언론 플레이로  면죄부를 받을수 없는게 사실이지만

 

이번 방송에서 에이즈는 마치 괴담으로만 몰고 가는

이 프로그램 자체는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등장 인물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시된채로 마구잡이 인터뷰 부터 해서... 

 

정말, 그들 말대로 에이즈가 아무것도 아닐수 있다.

하지만, 이 사회가 원하는 것은 불분명하고 미혹되고 

의심스러운것은 일단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있음은 인지상정이다

 

수혈을 받다가 정말 재수없게 에이즈에 걸린 사람도 지탄 받는 현실..

정말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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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 더 곁들여 보자면

에이즈는 예방보다 더 좋은 대처방법은 없는것 같다

솔직히 국가 차원에서라도 콘돔사용 캠페인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콘돔사용이 에이즈 전염을 막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고

단순 형식적인 성교육 보다 훨씬 효용성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너무 가부장적이고 성병에 대해 무지해서

콘돔 사용권장을 제대로 안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에이즈 치료방법이 없는 지금으로선 콘돔사용이 무고한 사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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