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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녀에게 통쾌한복수!!뚜둥!

아라아라아라 |2009.04.13 15:40
조회 2,122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이말을 시작해야 하는지...

다들 제 이야기를 듣고 쓰러지듯 웃었어요...

근데 은근 통쾌하면서도 미안해하고있답니다;;ㅋㅋㅋ

 

제가 근무할때 맨발에 삼선슬리퍼를 신고 일을하거든요~

하늘색 슬리퍼에 흰줄이 3개~ㅋㅋㅋㅋㅋ

싼맛도있고 ~

이쁘기도하고~

바닥이 폭신폭신해서도 좋고~ㅋㅋㅋ

아무튼 다 좋은데...

맨발로 일을해서 그런지..

까맣까맣하게 때가 끼더라고요ㅠ

그냥 때가 껴도 신었는데~ 슬슬 고무냄새와 함께 ..

발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ㅠ

으.......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신발을 빨기로 했죠!!ㅋㅋ

근데 바닥면에 올록뽈록 짜잘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그냥 물과 세제로는 잘 안닦이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회사 화장실에 완전 낡은 컵에

완전 낡은 칫솔 두개가 있어서

하나를 꺼내들어 열심히 바닥을 닦았죠!!ㅋㅋㅋ

검은때가 다 사라지고 뽀득뽀득할때까지~ㅋㅋㅋ

물론 냄새까지 사라지더군요~ㅋㅋ

 

그리고는 또 한달이 지나고 또 같은 현상이 생겨서

그칫솔로 더 빡빡 닦고..ㅋㅋ

지금은 비록 버렸지만..ㅠㅠ

 

근데 ........

제가 일할때 톡톡 나서서 절 무시하는 직장 동료가 한분 있죠...

목소리 큰게 장땡이라고 ...

맨날 목소리 높여서 ㅈㄹㅈㄹ하는데...

제가 잘못이 없는데도 ..

꼭 제가 잘못한것처럼되게 만들더군요.....

 

근데...근데....

며칠전 제가 화장실에 갔는데...

제 신발닦는 전용 칫솔(언제부터내꺼..ㅋㅋ)이...없더군요?

아 어디갔지?하면서 누가 버렸나보네~

이러고있는데....

화장실안에서 물이 샤~~~샤~~

내려가더니...

그 지랄동료가나오더라고요....

제 신발닦는 전용칫솔을 입에물고.....

그 칫솔로 열심히 이빨을 닦더군요...

속이 ..울렁..

토가 나올뻔 했어요........ㅠㅠ

근데 말도 못해주고....

근데 은근 속으론 통쾌 하더라고요~ㅋㅋ낄낄....쌤통이닷!!ㅋㅋㅋ

 

살균소독은 못할망정...

저런 드러운 칫솔로 이닦는 사람도 있었네요...ㅠㅠ

아...........

지금도 제 옆에 다가와서 말을 하려고하면...

그때 생각에.....

같이 밥도 못먹겟어요ㅠ...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자기 칫솔 아닌지 확인해 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랄비 투명에 파란줄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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