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썻기때문에 욕좀많아요...
제가 12월 31일날 당한 사기입니다..ㅠㅠ
이거 당한분들도 꾀 있을듯...? 올려봐용
서울에 게임회사간다고 애들한테 뻥뻥 얘기치고간거
조카쪽팔린다
부모님한테 돈많이 벌고 다른 아이들보다 한발짝 먼저
앞서나간다고 큰소리 친거 진짜 미안하다.
그만큼 난 개병신처럼 속았으니까.
동명대 알지도 못하는 놈한테 전화가와서는 건축공학과?
내년에 우리과로 다시들어온다길레 친한놈 하나만든다고
이빨까더만 음 몇번연락하니까 뭐 게임회사다닌다고?
죤나 이해안갔어 ^^
학교다니던 새키가 무슨 개소리여 ^^?
근데 시발 조카 웃긴건 너 자리 났는데 올래 해서 난 조카 좋다고
냉큼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사진 보냈지 ^^
근데 엄청빨리 올라오라네?
12월 31일?
그래 좋다 서울에서 해뜨는거라도 보자 ~
음 그래 이쁜누나도 있으니까 !!
그래 근데 내가알기론 서울 게임회사는 거진 99.9%가 강남이야 ^^
근데 넌 5호선을 타고 8호선을 갈아타고 거여역?
응? 아 회사가 너무커서 따로 새웟구나 하는 생각으로 갔지
근데 뭐라고 ..? 밥먹고 나와서 하는얘기가
"게임회사 아니야 ... 유통회사야 ^^"
"뭔 개소리야 ㅆㅂ놈아 ^^?"
"일단 가자 니 열심이 할수있지?"
"아 ㅆㅂ 뭔개소리고 일단 가보자 --"
난 이때까지도 속이는줄알았어 ㅋㅋㅋㅋ
근데 뭐야? 건물은 조카 허름한데
1층에 가니 사람정장 죤나 빼입고 사람조카많고
그리고 철문앞에 서드라?
왠지 들어가고싶지 않아 근데...
왠 양아치 같은쉐키가 내손을 잡더니
"어? 반가워요! 재운씨...?"
"헐? 내이름을 어떠.....;"
"일단 자리 앉으세요"
그뒤로 조카 노가릴 까더군 시발 죽방 칠려다 참았다.
그리고 팀장이란 쉐키가 오더군 ㅋㅋㅋㅋ
조카늙어보여 30대 후반인데 26살이래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뭔 개그맨 오디션보는줄아랐네
그리고 우리회사가 뭐하는 회사냐고 묻더라
"게임회사로 알고왓는데염"
"우리회사는 방문판매회사 입니다^^"
"(다단계.....)"
"일단 1층가셔서 강의 들으시고~"
"넹...?"
"이분이 에스코트 해주실꺼에요 그리고 저희 강의하는데 솔직히
폰가지고 있는거 좀 그러니까 폰은 우리 친구분 주시고 강의실로가세요~"
뚜벅뚜벅.. 강의실은 지하....
죤나더 불안해온다 손이떨린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꼿힌다...
강의들으로갔는데 나처럼 낚인새키 조카많다 족히 60명은되보였다
가니까 팀장이란새키가 인사하고 강의 시작한다.
이회사에서 공식적인 질문있다.
나 몇살같아요? 혈액형뭐게요? 시발 앞으로 내앞에서
이딴말 입밖에 뻥끗만해도 뒤질줄알어 진짜 꼴받아 뒤지겠네 --
강의 내용은 일단 처음단 다그렇게 시작한다.
내가 여기 어떻게 끌려왔냐~ 내나이 혈액형 살아온과정
그딴거 하나도 안궁금한데 재밌게 할라고 말한단다
솔직히 다 구라같다. 웃길려고 꾸며낸 얘기
시작이 10시에 시작해서 오후7시까지 강의를 하더군
밥도 안맥여 ^^
그리고 여기서 또 조카웃긴거 만나는새키들마다
능력이 다좋고 많아. 조카 신기해 시발 200명가까이 있는데
능력없는 새키가 없어 아 시발 그럼 왜 그회사있어? 대가리총맞음?
그리고 자취방을가더군 그래 자취방은 2~3명이니까 진지하게
몸의대화라도 나눠야겠다 는 생각으로갔지
응? 근대 조카걸어가더만 왠 지하방에 뭠처 ㅋㅋㅋ
그리곤 뭐임?들어가제 ^^?
들어가니까 진짜 방 12평? 정도되는데 사람이 14명이 살고있어!?
말이되? 뭐여 전세가 6000만원이라메 서울땅값이 아무리 비싸도
뭐이딴데 살어 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세탁은하냐 옷에서 뭔 그리 냄새가나 집냄새도 드럽고 --
그리고 저녁을 차리는데 자꾸 나가레 밖에 그리고 시뱔 뭐여
니들 생활비 없는대 왜 하필 나오니까 게임하고 돈받아처먹어가 ^^
아이스크림 그거 그냥 사달라하지? ㅋㅋㅋ
그리고 또 뭐 밥은 시발 난 많이줄줄알았어 ^^
근데뭐? 응? 반찬이 진짜 구라인치고 ㅇ << 이거만하게 잘러
그리고 대충봐도 진짜 김치 2조각? 그 밥상에 6명이 둘러 앉아
밥을 먹어 ^^ 다행이 국이라도 많이 줘서 다행이다 ㅋㅋㅋ
그리고 또 이불깐다고 또 나가있으래
니들 이불 만들어서 까냐 ? 20분이나 밖에서 공구게?
그리고 잘려니까뭐야? 방 족히 5평은되보이는데 거기서 10명이자?
응? 장난해? 나 누워있는데 갑자기 3명 더들어오더만 내앞에
껴서눞더라 ㅋㅋㅋ 뭐냐? 나 조카춥고 그새키 발냄새때문에
못자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이건아니다 싶어서 저녁에 도망갈라했어 ^^
옷걸이에 내옷 한꺼번에 다걸어놓고
창문열어서 살짝 걸어놓고 화장실가는척하면서 가방들고 폰들고
넵다뛸렜지 근데? 화장실에 누가 있더라 그래서 살작 드러갔다가
다시나왔는데 어? 이번엔 어떤새키가 깨있네?
아슈ㅣ발 죠때따하고 그냥 화장실간척하면서 물틀고 생각을했지..
휴 -_-.. 그냥 한번만 더들어보자 그래..
그래 다음날 가는데 난 새벽 2시에잤어 막깨워서 일어나니까
새벽 4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ㅋㅋㅋㅋ근데 회사를가 또!!
그것도 2009년 1월1일!!!
남한산성 바로뒤라서 사람들 다 해뜨는거 보러가는데
난 이상한 곳으로 또 끌려가 ㅠㅠ
아 시뱔 ...ㅠㅠㅠ 내 새해 소원어쩔꺼임 시뱔년아 ㅠㅠ
나이번에 진짜 진짜 간절하게 빌고싶은거 엄청많았는데 이게뭐야
시뱔 -_-
그래서 또 들어 근데 새벽 4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의한게
어제랑 다똑같아 ^^ 뭐야 ㅅㅂ ㅋㅋㅋ
그리고 강당같은곳을 또 들어가더만 무슨 걔들이 왜 자취방생활을
하는지 얘기래주더라 근데 별거없어 ^^
무슨 시뱔.... 장난혀? 겨우 4가지가지고 ?
생활변화 돈없어서 성격변화 멍미 ...
시뱔-- 그거들으라고 나 욕들어먹으면서까지 하루참았던거여 ^^?
고작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죤나 어이없어서 갈려고 맘먹었지 그리고 나 따라다니는
닌자거북이 그 개샛기한테도 말했어
"나이제 더들어도 생각안바낄듯 보내주셈"
"ㅎ_ㅎ 내일이 진짜 중요해염 내일 들어보고 얘기하세요 ㅎ_ㅎ"
"ㅎ_ㅎ 님 그이유로 어제 잡아두셧더구건요^^"
"ㅎ_ㅎ (죠깥은미소 ^^)"
3일째 되던날 말하더군 우리회사 수입성
정확하게 말해줄께
1달 1명 350pt 15% 때주고 월급은 45만원
2달 1+1 700t 15% 45만
3달 1+3 1400pt 15% 45만
4달 1+7 3400pt 15%+10% 350만 << 이때부터 팀장이야 ㅋㅋ
5달 1+14 5600pt 15%+10% 350만
6달 1+30 10900pt 15%+30%+알파 1000만원 << 지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죤나어이없어 pt가 포인트 즉 1만원당 1포인트
만원팔때마다 1포인트 쌓이는거지
응 지부장될라면 1억팔아야 지부장되 ^^
지부장되고나서부터 매달 천만원씩 준데
저 인원수는 자기 밑에들어온새키랑 같이 일하는거고 ㅋㅋㅋㅋㅋ
시뱔 결국뭐여 다단계여 ㅋㅋㅋㅋㅋㅋㅋ
댈코와서 같이 물건팔로다니고 뭐여 시뱔 다단계아니라고 장난해?
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설명끝나고 말하더라 이자리 쉽게소개시켜준거아니니까
친구 술한잔사주라고 ㅋㅋㅋㅋㅋㅋ
오냐오냐 냅다 쳐먹고떨어져라 개샛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집가더라 1인분 8천원? 응? 소주3병 ㅇㅁㅇ;갸올.. 음료수1병?
24000+ 9000 + 1000 ㅇㅁㅇ 34000원
아줌마랑 쇼부봐서 3만원주고옴 ㅎ_ㅎ
먹고떨어져 난 내일갈꺼니까를 입안에서 맴돌았지..
그리고 다음날 무슨 진급식이있데 꼭보레 왜하필 우리왔을때해 ^^?
그리고 아뭐 진급한게 그렇게 좋아?ㅋㅋㅋㅋㅋㅋ 시발설래여?ㅋㅋ
뺏지 그거 달고싶어서? 단지돈많이벌고싶어서?
보니까 연,고대도있더라 ^^ 미친또라이새키들
꼭 어리하게 생긴것들이 거기서 일하고있어 연고대 병신들이 ㅋㅋ
니 대가리 좋아서 조케따~ 그딴대서 일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대 내가보기엔 니들은 어딜가든 떳떳하질 못해 무슨일을한다고
단지 사람들 인식이 그렇게 박혀서 그렇게 얘기를 못하는거야?
단지 그이유? 니들 이빨잘까더만 그사람들은 왜설들못시켜?ㅋㅋ
장난해? 뭐이런 병신들이 다있어 평생그렇게살어 떳떳하지못하고
찌찔하게 물건팔면서 돈이나많이벌어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모르는사람앞에서도 당당해지는게 인생아니냐
돈을 많이 못벌어도 병신들아 ^^
그리고 나꼬신 개새키 넌 내 희망을 짓뭉개버렸어 신발놈아...
희망이란 단어가 쉽게보여? 단지 두글자라도
정말 절실하고 절박한상황에서도 하나믿고 살아가는 사람도있어
알어? 그것도모르고 첫날부터 첨보는대 개욕을해?
신발 꼬우면 뜨던가 --^ 죳깥네
사장이 되기위한 기반을 만들어줘? 그거 ? 아침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그거 하면되 몸에 베이게하면되
그리고 성격? 사람들 많이 만나면되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이레 저래 지내면 오히려 니들보다 더좋은 사람들 더좋은 인맥
구할수있어 니들은 이생각이 박혀있더라 인맥중엔 무조건
판사 검사 가있어야되? 왜? 그사람많이 니들 희망이고 구새주냐?
내가보기엔 니들이 잘못되있는거같다
조금만더 생각을 넓히고 조금만더 세상보는 눈을 넓혀봤으면
그러케 쪼그려 박혀있다가 뭐여...답도없다..
오로지 돈때문에 나를 꼬실거였으면 잘못된거였어...
그렇게 생각없는놈 아니거든 ^^
니들 뭐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강의하는사람이 조금높은사람들
들어오면 뭐달라보일줄 알았냐 ㅋㅋㅋ
다똑같이보여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이란새키도 떳떳하지 못하더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ㅁㅏ지막날 못가게 일부러 술사주더라?ㅋㅋㅋ
그리고 자취방가서 또 술자리하더라 ㅋㅋㅋㅋㅋ뭥미
"팀장님 나 집에갈꺼임 수고염"
"왜염 같이놀다가염 식구들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이미 술째린거같음 나갈꺼임 ㅅㄱ"
"차있음? 그냥자고가지"
"차는 있뜸 그럼놀다가 가겠뜸"
"음 아니면 그럼 친구랑 밖에서 잠깐 얘기좀해요"
"넹"
"회사뭐가싫은거임"
"분위기"
"응 알았어 잘가 내가 물건빼올께"
그리고 20분동안 내물건 다빼서 나오고 난 택시타고
동서울역으로 개달려왔음 차는 당연히없고
피시방갔져 내 인생이 억울하여 하소연할랬는데 그닥
받아주는 사람도 없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다 써본거고 ㅋㅋㅋㅋㅋ
휴 이제 맘좀 편하네.....
아무튼 조심들하세요
친한 친구? 예외없음 친동생 친형 다델코옴
회사취직했는데 올레? 특례회사있는데 올레?
카지노 팁개쩜 호텔팁개쩜 이지랄 다 이빨까는거임
절대로 가지마세요~
진짜 이상하게 이빨까고 이쁜사람있고 잘생긴사람있다고
사진보여주고 뭐 전화연결해줘도 안됨 정작 그사람폰번호는
절대안가르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면서 살아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