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벤쳐회사에서 일한지 3년정도 되가네요..
일이 너무 많고 쉬는 시간도 제대로 잇지도 않고 아침 8시반까지 와서 밤 8~9시까지 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하면 참을수 있지요. 근데 저랑 너무 적성에 안맞는일이라 더이상 못해먹겟네요.. 작년에 퇴직서 썻다가 다시 부탁해서 1년정도 일하고 있는데..
그때 나갈껄 너무 후회합니다... 지금 스트레스 너무 받아 맨날 가슴이 떨리고 잘먹지도 못하고,,, 3년이나 됬는데요,,, ㅠㅠ 이렇게 살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많겠지만 ,, 일을 평생할꺼라면,,
정말 갑부 남편 만나지 않을거라면..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로 따지만 많은 나이 이지만,, 평생 일 할꺼 생각하면,, 제 적성에 맞는 쪽으로 가는게 낳겟지요?? ㅜㅜ
근데 요즘 경기가 안좋다하여,, 참,, 힘듬니다.. 정말 나가고 싶습니다.
회사가 아주 질려버려서 회사는 너무 다니기 싫구요,, ㅠㅠ
호주가서 영어 공부하고 올까,, 아니면 학원선생님??돈벌이
는 안되더라도,, 옷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해볼까,, 하는데.. 제가 잘 결정하는 걸까요,,?/옷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정말 하고 싶은건 옷장사......... 근데 이것도,,, 참,,,,
돈도 중요하지만,, 진짜 여기서 일하다간 돌아버릴꺼같네요,, ㅠㅠ
님들은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