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33살 8년전에 결혼을해 6개월두채 못가 이혼했습니다..
8살이나 많은남자였구 연애2년만에 결혼했습니다..부모님,언니모두 결혼반대하셨구요
그때 그반대가 무조건 나이가 많다구해서 싫어하시는 줄만알고 우겨서결혼했죠
그남자 결혼날짜잡기 전부터 백수6개월 이혼할때까지 백수였습니다,,집도 월세 돈없어 엄마가 예물해주신것 두다팔고..술마시면 주사있고 한것을 참고참고..하다 결혼식후 6개월만에 파경 아이는 없었어요
법원에서 서류받아오구 난뒤 엄마집근처에 형부가 그사람차발견 여자가 있더군요..전 나이두어렸고 이혼이란것..혼인빙자 그런걸 전혀모르고 당했네요...ㅜㅜ 그렇게 그남자 법원에서받은 서류내것까지 가지두 그다음부터 끝 연락두절 되었습니다...
그후에 제게 남겨진건 그사람이 남겨준 빚과 부모님실망 ㅠㅠ 그렇게 우울한 3년을 보내고 밝게 살아가고있습니다...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떳떳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려구요
글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
남자친구가 생겼어여 4살연하 그칭구와 이쁘게 사겨보고싶은데..잘안되네요
이혼한 사실을 12일날 말했습니다...되게 놀라면서 멍하다구 하더군요..
그렇게 이틀동안 저나가 없네요...저또한 이혼한것이 꿈이였길바라는데 현실은 아니죠
그칭구맘두 이핸해요 이혼녀받아들이기 힘들겠죠? 그런데 답답하네요...
전 사내커플이에요 ...그래서 더불편하네요
어제 답답한맘에 술한잔 마시고 전활했어요...문자보단 말로듣고 싶었어요 중요한 일이란 생각에요 그칭구두 술을마시고 있더라구요...통화할수 있냐구 했더니 말하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전화안하냐구 했더니 자긴 받아들을수 없다구 하네요 나에 사정이 딱한건 알지만 맘에 그렇게 못하겠다네요
이젠 다른사람많나도 속이고 싶어집니다..또 이렇게 슬퍼질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