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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어쩜 좋아..ㅠㅠ

우왁 |2009.04.15 15:10
조회 697 |추천 0

 

제가 최근에.........중절 수술을 받게 되서

몸조리하고 그 이후에 조심해야 할것들을 네이년 지식인에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보도 좀 얻고 그래야하니까요..

그렇지만 집에서 하기엔 부모님도 계시고 해서,

회사에서 창 조그맣게 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자리 비울일이 있어서 비웠던 사이에!!

저희 회사 임원분이 제자리에 앉아계시는겁니다.

인터넷 창 열어 보시면서...........

 

xp에서는 몇개 창 이상이 뜨면 6 internet Explorer라고 뜨잖아요.

그걸 클릭하면 위로 쫙 뜨면서 어떤 창 열려있는지..

그걸 보고 계시는데.....................

 

인터넷 트시면서,

좀 늦으니까 이거 왜 늦냐고,

에잇 못하겠다 하시면서 자리를 뜨셨는데......

 

미치겠네요.

쪼그만 여자애가 뭘 저런걸 검색하고 있나..생각하시고

다른 눈으로 볼까봐 겁나네요.

매일매일 마주쳐야 하는 사람인데.................

 

그냥 뭐, 이런것 쯤이야 개인적인 거니까 알아서 잊으시겠지~ 하며

툴툴 털고싶지만.. 맘은 그렇지 않네요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아.. 늘 자리 뜰땐 봤던 창 없애고 갔는데

왜하필 오늘은!! 제가 깜빡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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