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얼마전부터 톡을 지겨보며 글쓴님들고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즐기고 있는 계란 한판된 평범한 직딩남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 부터 댓글도 달아보고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이렇게 몇글자 적어
봅니다. 일단 저의 짧은 생각과 두서없는 글 쏨씨에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__)
글쓴이도 그랬고 톡을 즐겨보시는 여러분도 한번쯤은 겪어봤던 가슴아픈
이별의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처음 누군가를 만나고 또 그 누군가의
나의 대한 호감에 설레이며 나에게도 봄이 찾아 왔다 설레발을 치기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알콩달콩 하게 시작되는 만남이 있으면 그 끝에는
듣기만 해도 괜시리 한쪽 마음 구석이 시려오며 소리없이 눈물이 흐를 것
같은 이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항상 처음 같은 마음 이었다면
아니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였다고 하면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이별이란 현명하지도 어리석지도 않은 방법을 택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물론 저도 그 사람에게 항상 같은 마음이지 못했고 최고였다고 떴떳하게
말할 순 없습니다.
이별후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던 나였는데 왜 이렇게 매일
울어야 하며 이기지도 못한 술로 하루를 지내야 하는지 또 전화벨이
울리지도 않는 핸드폰을 만지막 거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다시 마음을 추스리다 이내 결국 정말 끝이구나 하는걸 깨닫고는
이젠 흘릴 눈물조차 마르겠군요. 난 이게 이별이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이란 말도 그럴듯 하게 포장을 하지만 받는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이고 진짜 선물을 받을때 처럼 그 자리에서 선물 바구니를 풀어보고
싶은 설레임 조차 없겠죠.
정말 죽을 같은 이별을 선물 받았어도 죽진 않더라구요. 가끔씩 인터넷이나
뉴스를 통해 이별의 비관해 안타깝게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는데
참 바보같은 사람들이죠.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최악을 선택을 하진 않겠죠... 이별 하신 분들 그리고 이별을 준비 하신 분들
내 의지와 상관 없던 이별 선물 받았다고 해서 너무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쓴이가 이별의 경험이 많아서 이별에 무덤덤해진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내게 주어진 상황이고 돌이킬 수 없다면 이별이 내게 주는 선물을
몇일만 즐겨보세요.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나의 무엇이 상대방을 변하게 했으며
그리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내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이 채워주면 더 좋았을테지만)
사람 만나기가 무섭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고 평생 혼자 살 순 없겠지요.
연애하면서 포기해야 했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고 어느정도 예전의 자신을 되찾았다면
앞으로 다가 올 사랑의 대해 부푼 기대도 가져 보세요. 다시 시작되는 연애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구요.
아무쪼록 가슴 아픈 이별 하신 분들 다가오는 사랑에는 더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혼자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냥 저의 짧은 생각이며
두서없는 글쏨씨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