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개월 됐어요
첨부터 아가 침대에서 제웠는데..
백일전후해서
11시에 제우면 새벽에 3시정도 깨서 한번 먹을때도 있고 아침 6시 까지 잘때도 있고 그랬어요
그런데요....
백일 지나서 친정에 1주일 있으면서 아기를 제가 옆에 데리고 자면서
젖을 물려제우기 시작했어요.
엄청 편하더라구요... 저도 잠 안깨도 되구..자다가 부시럭대면 젖물리면되구..
다시 집에와서 1~2주는 더 그렇게 제웠던거 같아요.
이때부터 9~10사이에 제웠구요..
그러면 새벽 1시 3시 5시 이렇게 깨서 젖을 찾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따로 눕혀서 제우는데... 자꾸 깨서 젖을 찾아요..;;
깨는 소리나서 안아서 다독이고 눕혀놓으면 10분도 안되서 또 부시럭대며
입을 달쭉달쭉거려요,,
1번 정도로라도 줄여볼려구 않주고 계속 안아주고 눕혀놓으면.. 기어이 젖을 먹고나서 자네요.. 3시에 젖먹여 제워놔도.. 5시면 어김없이 깨서 또 젖을 찾으니,....
그래서 요즘 너무 피곤해요.
습관이 그렇게 든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죠?
새벽에 젖을 찾아 깨더라도 계속 주지 말아야 할까요?
아기가 밤에 자꾸 깨면 숙면을 못하기 땜에 성장에도 않좋다고 하던데...
이렇게 습관적으로 젖찾는 아기 밤중수유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