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졸업 후 취직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한체 쓸쓸하게 제사업을 꾸려나가는
대한민국 청년 실업가이자 사업가 입니다..ㅠㅠ
소개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드러가겠습니다
얼마전 일이였습니다..
평소 끈고 맺음을 중요시하고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시여기는 저는..
그날 하루도 정말 열심히 일을하고
외근으로 동료와
게임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는일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째든 동료와 열심히 일을 한뒤 저는
쓰디쓴 담배 한모금을 쭈~욱 들이키며 웹서핑을 즐기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료가 옆에 있는것도 모른체 푹빠져있던저는
옆에서
"뿅뿅 슈슉~ 펑!!!"
"두두두두두 평!!"
요런 큰 음향효과 덕분에 동료의 컴퓨터를 보게되었지요..
동료는 자기의 나이도 생각못한체.. 버볼파힝통 (자체 필터링했습니다 ㅋㅋ)
이란 게임을 하고있었어요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그래픽이 아기자기 하면서 귀여운 게임이 있습니다.
(카투라힝통 같은 ㅋㅋ)
전 너무 챙피했습니다.
바로뒤 초딩이 아이옹 이란 게임을 하다 저희 쪽을 쓰윽 처다보더군요..
그 초딩의 썩소...제길
(말끔한 정장 차림에 그 게임을 하고있다는게 웃길수도 있겠지요..ㅋㅋ)
더쇼크였던건
동료바로옆칸 중학생은 한게힝 바둑을 하고있었다는거!!
(왜 도데체 교복입은 학생이 게임방와서 바둑을 두는지..)
어째든 큰 사운드를 즐기는 동료덕에 다들키고 말았죠..
그런데..
이녀석..왠지 잼있어보이는 겁니다..
스릴도 있고 ..위엄에 처한 동료를 구하는 동료애도있고..ㅋㅋ
그렇게 욕하던 저..
로그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내리 2시간을 신나게 즐겼습니다..
주위 초딩들의 시선도 못느낀체.. ㅋㅋ
동료가 간답니다 ..
저는 워이워이 손만 흔든체 열심히 게임에 임했지요..
그러다.. 그분을 만났습니다.
처음보는 아이디의 소유자..
오랜만에 말이 잘통하더군요..
나이도 지긋해보이고 간소하게 말하는게 저랑 너무도 비슷하더군요.
서로 게임은안하고 몇십분간 토크를 즐겼어요..
왠지 느낌이 저랑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많아 보이는 느낌..
그 친구도 그렇게 느꼈던지 친구등록을 하더군요..
(왜 친해지고싶은 모그런거있자나요..)
그래서 저는 흔쾌히 수락을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분께 물어봤습니다.
"실례지만 나이는 어떻게 되사나요?"
"그쪽은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서울삽니다"
...
...
말이없더군요..
역시 나이가 나보다 더많은 분이시구나..그렇게 생각했드랬죠..
제차 물었습니다.
" 나이가..?"
...
...
"11살이요.."
...
...
"너 이녀석..."
...
...
...
...
그 날 전 소중한 친구 한명을 잃었습니다.
에휴.. 이렇게 한심합니다제가..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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