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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내한! 월드스타 그들이 오다!

퀨퀨 |2009.04.17 16:37
조회 767 |추천 0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각국의 스타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유난히 내한 스타가 많은 요즘,

영화 홍보를 위해 또는 앨범 홍보를 위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한국 팬들을 만나러 오고 있다.

아주 친절한 매너, 그리고 멋지거나 아름다운 자태, 때론 거칠게

그들은 한국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한 스타들,

그들은 한국 팬들에게 과연 어떠한 이미지를 남겨 주었을까?

 

 

1. 엑스맨 탄생: 울버린



최근 4월 9일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홍보차 배우 휴잭맨이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하였다.

휴 잭맨은 10일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시작으로 공식 기자회견,

홍보대사 위촉식에 잇달아 참석했다.

지난 2006년 내한 당시에도 붉은 악마 응원복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쳤을 정도로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줬던 휴 잭맨은

이번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월드투어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했다.


10일 서울 남산 한국의 집에서 진행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기자간담회에서의 모습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10일 청계천 문화광장에서

레드카펫과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휴 잭맨이 '아이 러브 서울'이 써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엘 헤니와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끈하고 친절한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여준 휴잭맨과 다니엘 헤니.

빛나는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두 배우의 모습이다.

이들은 그 밖에도 SBS '골드미스가 간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다.

 



우리 배우 다니엘 헤니의 헐리웃 진출작이기도 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 포스터

 

 

2. 엽문_ 견자단, 웅대림



4월 1일 만우절 날 영화 <엽문> 홍보 차

한국을 찾은 견자단의 모습이다.

<엽문>의 상대여배우 '웅대림'과 함께 내한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사정상 혼자 입국하였다고 하는데 다소 수수한 모습으로

입국한 그의 모습에서는

왠지 근본 모를 자신감이 배어나는 듯 하다.

어찌되었든 멋진 배우 견자단! 환영합니다.


4월 2일 용산 CGV에서 열린 <엽문>

언론시사회에서의 두 배우의 모습이다.

환한 미소로 프레스들을 대하는 웅대림의 이쁜 모습!

 


중국 최고의 모델다운 아름다운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웅대림의 옆에 서니

한없이 작아지는 견자단의 모습까지,, 하하하

웅대림은 이번 영화가 스크린 첫 도전이라고 하니,,

반응이 기대되는 바이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친구>, <말죽거리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액션을 연출했던

‘신재명’ 무술감독을 비롯

<왕의 남자>, <플라이 대디>, <1724 기방난동사건>의

‘오세영’ 무술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세븐데이즈>의 김민수 무술감독 등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들과

서울 액션스쿨의 액션 배우들이 참석해 훈훈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VIP 시사회를 빛내 주었다.

거기에 견자단의 팬클럽까지 출동하여

뜨거운 현장을 연출하였다는 후문이다. 

 



웅대림은 왕년의 톱스타 관지림과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는데

내가 보기엔 전 주얼리 멤버였던 이지현과 더 닮은 듯한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보니 더 닮았다.

 꼭 쌍둥이자매를 보는 듯한 이 현상은 뭐지?..

무튼 그녀들의 공통점은 눈이 크다!

 



무술배우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견자단 주연의 영화,

엽문 (葉問: The Legend Of Ip Man, 2009) 포스터.

벌써부터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나도 봐야지!

 

 

3. 몬스터 vs 에이리언_ 키퍼 서덜랜드

 



지난 3월 26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헐리우드 스타 키퍼 서덜랜드(왼쪽부터)와 배우 한예슬,

드림윅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예슬은 "몬스터 vs 에이리언"에서

자신의 결혼식 날 외계에서 날아온 운석을 맞고

몸집이 커져버린 "거데렐라"의 한국어 더빙을 맡아 행사에 참여하였다.

워 딜러 장군 목소리 연기한 키퍼 서덜랜드는

한예슬의 목소리가 리즈 위더스푼과 아주 흡사하고

인상적인 목소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예슬을 바라보는 키퍼 서덜랜드와

제프리 카젠버그의 표정만 보아도 그

들이 얼마나 즐겁게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갔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이들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후 출국했다고 한다.

 


한예슬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몬스터vs에어리언 포스터

 

 

4. 매란방_ 여명, 장쯔이, 첸 카이거

 

지난 3월 23일 ‘게이샤의 추억’ ‘와호장룡’ ‘연인’ ‘영웅’으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아시아 대표 여배우 장쯔이와

첸 카이커 감독

그리고 여명의 입국 모습이다.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는 장쯔이는 입가에 미소를 띄며

연신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으며,

다소 평범한 모습으로 입국한 여명도 반가운 인사를 하였다.

 



25일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및 레드카펫 행사의 모습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매란방 3인방의 핸드 프린팅 모습.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장쯔이와 여명의 모습을 담기 위해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로 종일 행사장은 뜨겁게 달궈졌다고.

이에 보답하듯 매란방 3인방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박 2일의 짧지만 화려했던 일정을 마치고

3월 26일 본국으로 돌아갔다.

 



경극계의 일인자 매란방의 인생과 사랑을 담은 영화,

매란방 (梅蘭芳, 2008) 포스터

 

 5. 여름의 조각들_ 줄리엣 비노쉬, 아크람 칸


3월 1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영국의 혁신적인 안무가 아크람 칸의 모습이다.

'세가지 색 블루', '퐁네프의 연인들'등의 주연으로

유명한 줄리엣 비노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 아이’ 무용공연 출연 차

처음으로 내한했었다.

그녀는 무용가로 변모해 내한 중 프랑스 영화 정기 상영프로그램인

'시네 프랑스 2009'의 첫 번째 프로그램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 오프닝 행사 참여와 함께

영화 '여름의 조각들' 홍보 일정을 소화하였다.

 

3월 18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아크림 칸과 함께 한

첫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이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름의 조각들'

 국내 개봉 및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을 기념해 열렸다.

그녀는 공식 일정 외에는 통역 없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혼자 다니며 자유롭게 관광을 즐기고 떠났다고 한다.

프랑스 영화, 여름의 조각들 (L'Heure D'ete, 2008) 포스터

 

 

 

6. 드레곤볼 에볼루션_ 제임스 왕, 박준형, 주윤발,

저스틴 채트윈, 에미 로섬, 제임스 마스터스, 제이미 정

 

2월 17일 god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형의 할리우드 출연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제임스왕 감독 및 출연진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제일 먼저 우리의 박준형씨와 주윤발 옹님의 입국 모습.

박준형씨는 유쾌한 모습으로 베이비 펌을 하고 나타났고,

주윤발 옹은 그의 아내 손을 꼭 잡은 채 입국하였다.

 

 

왼쪽부터 박준형, 저스틴 채트윈, 제이미 정, 에미 로섬, 그리고 주윤발 옹님의 모습이다.

이날 출연인 6명 모두 나란히 방한 하였다. 다들 해맑아라~

 

 

배우들의 단독 컷

 

 

제임스 왕 감독과 배우들 단체 컷

 

2월 18일 장충동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의 출연진들 모습이다.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에미 로섬의 모습이 눈에 띤다.

그리고 우리의 박준형, 음,,, 모범생이 된 것 같은,, 그리고 윤발 옹님은 언제나 해맑다.

아내에게 명품 빽(bag)을 장만해주기 위해 영화 출연을 결심했다며

유머러스한 발언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 (Dragonball Evolution, 2009)

 

그들의 떼 방한(?)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흥행에는 전혀 힘을 실어 주지 못했던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다.

 

 

 

7. 오이시맨_ 이케와키 치즈루

 

이케와키 치즈루는 우리나라에서는 영화<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 여배우다.

그녀는 영화 <오이시맨> 홍보차 2박 3일 일정으로 2월 9일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영화 출연은 그동안 친분을 쌓아온 가수 김C와의 인연이라고 이야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지난 2월 10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케와키 치즈루와 우리나라 배우 이민기와 정유미가 함께한 모습이다.

이런 말은 가슴 아프지만 이민기의 헤어와 스타일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조금 ‘쩔은’ 듯 한 그의 모습에서는 왠지 세상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오버랩되었고, 알 수 없는 코디로 인해 역시 4차원이다

또는 ‘어머 왜 저래’, ‘세수시켜 주고파’, ‘머리는 어쩔,,,’ 등의 반응을 얻어갔다…ㅜㅜ

 

 

그들의 삼각관계, 수줍은 세 사람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정유미가 훨씬 아름다워 보이는데,, 뭐 그냥 그렇다고,,

 

조용히 다녀간 오이시맨 (Oishi Man, 2008)

 

 

 

8. 작전명 발키리_ 톰 크루즈

올 초에 내한하여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고,

같이 사진까지 찍어주는 완소 매너를 보여줘 ‘친절한 크루즈씨’라는 별명을 얻어간

개념배우 톰 크루즈를 만나보자!

 

 

이 사진들이 바로 그 개념과 매너를 온 몸에 바르고 다니시는 톰 크루즈님이

1월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시는 장면이 되시겠다.

그는 벌떼처럼 몰려드는 팬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코앞에서 사인을 해주고,

팬들과 하나되어 사진을 찍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한편, 톰 크루즈는 16일 내한 방문 기념 칵테일파티에 한예슬, 김수로 등  귀빈을 초대했으며,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핸드프린팅 행사,

18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같은 날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 무대인사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 훈훈한 모습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작전명-발키리’

내한 공식 기자회견 행사로 이날도 역시, 친절한 팬서비스를 몸소 실천하며 무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아마도 탐 크루즈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던 팬이라도 그의 광신도가 되었을 듯.

 

 

그가 주연을 맡았던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

 

 

 

9. 왓치맨_잭 스나이더 감독

 

잭 스나이더 감독은 08년 11월 10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왓치맨’ 로드쇼에 참석,

<왓치맨> 개봉에 앞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 된 `왓치맨‘ 영상을 보며 직접 영화를 소개했다.

지난 07년 봄 국내 개봉해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우기도 하였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161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런닝타임과 지루하다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참패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방한일정이 너무 일찍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뭐 어쨌든 배우보다 훨 우월한 외모의 소유자. 잭 스나이더!

우월하다. 우월해. 그 누가 수염 기르는 남자는 더리하다고 하였는가.

어쩜 딱 내 스타일이다. 이 피사체를 보고 있자니,, 아,, 내가 저 마이크가 되고 싶다!

그는 짧은 1박2일 일정을 마치고 11월 10일 출국하였다.

 

 

 

히어로들의 반란이 아쉽게도 그들만의 반란으로 끝났던,,왓치맨 (Watchmen, 2009)

 

 

 

 

이들 스타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그들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찾았다.

그 중 소피마르소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 홍보차 내한하여 ‘나의 다이어트 비법은 한국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국시장을 찾아온 세계 각국의 스타들,

아직까지도 방한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그들을 만나기 위해 어떤이는 공항에서 밤을 샐 것이며, 또 어떤 이는 그들이 가는 곳곳이 궁금할 것이다.

스타들이 보여주는 작은 배려와 적극적인 모습들에 팬들은 울고 웃는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한국이란 나라에 와서 많은 호감과 관심을 얻어 갔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스타, 그 명성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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