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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발 당할 정도로 제가 잘못한건가요?????

억울합니다. |2009.04.17 21:05
조회 461 |추천 0

시작은

저는 디자이너 계통에서 일을 합니다. 작년 11월에 잡코리아에서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봤습니다.

원래는 남성복만 있었고 4년만에 자리를 잡자 여성복도 하고 싶다는 사장님의 의견에 따라

여성복이 생기게 되어서 여성복 인원을 충원하는 차원에 면접을 봤고

그러던중 저한테 연락이 와서 12월 1일 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이사님과 저와 단 둘뿐이였고 매일 도식화와 시장 조사를 하면서 샘플 작지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상담 일정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인원을 한명 더 충원해야 된다는 생각에 한명을 더 뽑았습니다.

저는 주임으로 새로오신 분은 대리급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때 부터 문제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리님은 집이 여의도 그쪽 방향이고 전 사무실에서 10분거리 입니다.

대리님이  한 2주간을 8시 40분까지 출근 하시더군요

원래 출근 시간은 9시 이고 전 9시 10전에 출근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2월 25~27까지 홍콩 모피쇼 참가가있어서 이사님과 저 이렇게

단둘이 홍콩에 가게되었는데 첫날 비행기 탑승 시간이 8시였는데 집에서 공항 까지 가려면

적어도 5시에는 눈을 떠야 했기 때문에 전 잠이 많아 고민을 했습니다.

자야할까 자지말까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왜 사람이 제시간에 자야지 잠이 오는데

그날따라 긴장되서 인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결국엔 3시 까지 티비를 보다가 눈을 감았는데

전화벨이 울리면서 같이 가려고 했던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때마침 집앞에서 기다렸기 때문에 10정도 늦은 상태에서 출발을 했죠

저땜에 괜히 죄송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홍콩에 도착해서 첫날밤을 자고 담날 제가 3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좀 속이 안좋았는데 그날 아침에 신호가 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이사님한테 화장실가야 할거 같다고 해서 같이 방에 올라왔는데 또 신호가 끊겨서

아~이러는데 이사님이 그럼 내가먼저 볼일 볼게 이러시길래 네 그러세요 했습니다.

근데 40분이되어서 나오시는겁니다. 45분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저도 일단 볼일을 보고 이빨을 닦으려고 했는데 이사님이 먼저 내려가시고 제가 내려갔는데 인상을 빡 쓰시면서 너 일어나서 사람들한테 다 사과해!!

이러시는겁니다.

차에서 내리고 나서 2층 홀로 가시더니 넌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아이냐 부터 시작해서

너가 개념이 제대로 박힌거냐 넌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 같다.

내가 생리적인 걸로 늦는건 이해하는데 나도 치아를 안닦았는데 시간이 늦은거 알면

알아서 내려와야 하는거 아니냐 어떻게 거기서 치아를 닦을 생각을 하냐

네 물론 제 잘못입니다. 늦었는데 치아를 닦을 생각을 하다니 제가 미친거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절 무시하는 말투도 화가 났습니다.

거기다 박람회에서 이사님과 나눠서 이동하다가 11시에 2층 홀에서 보기로 했는데 제가 또 5분 늦어서 기분이 안좋은거 같았습니다.또 모라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박람회를 마치고 서울에 도착하고 담날 월요일 이사님이 8시 40분까지 출근하라 하시더군요 알았다고 했고 담날 월요일 에효 또 제가 3분을 늦었더군요

그날 절 부르시더군요

넌 내가 8시 40분까지 오라했으면 그전에 와서

기다려야하는거 아니냐 오대리봐라

매번 8시 40까지 오지 않냐

니가 늦게와서 청소하는것도 맘에 안든다

내가 너 시르면 나가라고하면 끝이다

근데 내가 뽑았으니 기회를 주겠다

낼부터 8시 40까지 출근해라.

ㅋㅋㅋ 전 무슨 차별도 이런 차별이 있나 싶었죠 2주뒤부터 오대리는 지각 아니면 정각에 아니면 55분에 오는데도 암말 안하더군요 오히려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오대리는 집이 멀어서 참 머라 할수가 없네..

 

ㅋㅋㅋ 네 그러시겠죠 ㅋㅋㅋㅋㅋ 아웃겨서..그래서 그 뒤부터는 8시 40분 전아니면 40까지는 늦지 않도록 와서 매일 제가 청소하고 정리하고 다했죠

근데 제가 위가 아파서 한의원에 두번 간적이 있는데

이사님왈   너 그만 두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니냐?

네 절 어떻게 보시든 상관 안하겠는데 막말하는건 정말 정도를 넘어서더군요

ㅋㅋㅋ 정말 아파서 죽을 지경이였는데 그때부터 아파도 아픈척 안했죠

정말 너무 아프면 혼자 몰래 약국가서 약을 사서 먹곤 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이기 때문에 위염이 오게되면 장염도 같이 오는 체질이라 참..

그리고 일이 터졋죠 일요일날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새벽까지 간호하다 잠들어서 전화가 와서 눈뜨니 9시 5분인겁니다. 난 큰일났다 싶어 마구 준비하고 바로 회사로 갔습니다.

이사님 또 많이 화 나셨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이사님 역시 눈에 불을 키고

이러시더군요 너 나가 내가 문자 보냈는데 못봤어? 너 그만나가

다니기 싫어서 이러는거 같은데 나가라고 !!!!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어머니가 아프셔서 새벽까지 간호하다 늦었습니다. 그랬더니 너 지금 그걸 핑계라고 대는거냐?

참..눈에 불을키고 나가라고 하시는데 어찌나 네 그래서 저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부당해고 신고로 신고했더니 참..

이사님왈 내가 보기엔 경력이 안되는거 같은데 속인거 같다면서 4대보험 조회해서 위조죄로 나오면 사기죄로 맞고소 할거며 더 심하게는 형사고발까지 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 하라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될것을 그렇게 남을 헐뜯고 싶은건가요?

전 지금 회사다니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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