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09학번 광주에서 학교다니는 나름상큼이에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ㅋㅋㅋ
대학교 돈많이 들어간단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까지..많이들어갈줄은
몰랐네요 ㅠㅠ
일단 제학비가 370인데 장학금받아서..이번에 170 냈구요
방값 매달마다 22 만원씩 지방살아서 광주까지 왕복 차비 12000원 .
매주마다 시내버스비 만원씩 충전 뭐 토익 접수비 자격증 접수비
책값 (이건 그 전에 전공공부 한책많이사놔서 별로 안들어갔음 .) 학과회비
생활비 뭐 기타등등 돈이 너무많이 들어가네요 ..
뭐 그렇다고 알바하고 싶으면 학교에서 9시까지 특강 들어야하고 ..
집에오면 10시 넘어버리고 몸이 도저히 피곤해서 오자마자 씻고 레포트하고 하면
새벽 되고 .. 매일같이 1교시 수업때문에 스쿨버스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되고 ..
뭐완전 고등학교도 아니구 ㅠㅠ
술값 같은건 거의 안들어갔어요 . 많이먹어봤자.. 일주일에 한번? 거의 2주일에
한번씩 수욜날 공강 인데 화욜날저녁에 끈나구 먹거든요 .,.
이떄두 1~2만원씩쓰구.. 가계부도 매일 처럼쓰는데 밥값이 문제내요.
학교 밥 이 2200원인데.. 여기서 최대한 줄여보고싶지만 ㅠㅠ 줄일방법이라곤..
밥을 싸가지고 다니는거 밖에 방법이없고 ..
정말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돈더달라고 말도 못하겟구 환장하겠네요 .
옷같은건 별로 메이커 같은거 안따지구 그냥 옷만이쁘면 된다는 생각에..
인터넷에 몇천원짜리 묶음 배송해서 사입고 항상 부모님은 저한테죄송하다는데..
잘해준게없어서 죄송하다구 ㅠㅠ
전 괜찮은데..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 마음껏 할수있게.. 대학 보내주신 부모님.
지금까지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 너무 감사하구..
휴 .. 1등해서 장학금타서 .. 부모님 걱정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네요ㅠ
엄마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