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놈의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네여...얼마전 아니 3일전 울 딸 어린이집에서
소풍겸 체육대회를 했는데....울 애가 게임도 하지 않고 나만 졸졸~~~
얼마나 울고 난리던지...하루종일 징징거리고...친구들과는 어울리지도 않고 내손만
꼭 잡을려고 하니....점심시간 김밥가지려 차에 가는데...울고 불고 난리를 하길래...
그만 차 앞에서...울애 뺨을 때리고 말았네여.....울애 얼굴이 빨갛게 올라오고 손자국나고
때린 즉시 얼마나 후회하고 애한테 미안하던지....이놈의 성질머리가 안 좋아서.....
정말 지금까지 울애 보면 미안하고..얼마나 두려웠을까!! 생각하면 후회 막심아니 엄마로서
자질을 의심해 봅니다....난 절대 애 뺨 때리는 엄마들이나 아빠들 어른들 욕하고 했는데..
내가 그럴줄이야....정말 미안하고....이젠 앞으로 절대 절대 이런짓 하지 않으리라...다짐에
다짐을 하네여....님도 아무리 화나도 애 뺨은 때리지 맙시다...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가슴이
아프네여.....흐흐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