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교에서 레포트 쓰다가 힘들어서 집에 가려고 했더니
선배누나가 학교 근처 자기 하숙집에서 쉬다가 가라고 해서 선배누나 집에 가게 됬습니다
하늘 같은 선배님이 하시는 말씀이니까 뭐 아무 부담없이 명령에 따른것 뿐입니다
그래서 살짝 누워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티비 시에프에 장동건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전 " 장동건 잘생겼지? " 라고 그냥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선배누가가 하는말 " 어후 ~ 저 쌍커풀 좀봐! 느끼해서 싫어! 징그러워~"
그러다가 좀있다가 소지섭 이 정장입고 시에프에 나오더군요.
무슨 시에프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
전 또 "소지섭 멋지지? 라고 그냥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선배 누나가 하는말 "어후 눈깔이 이상해~ 눈이 사시야. 눈이 안이쁘잖아! "
징그러워! 난 눈이 이쁜 남자가 좋아~차라리 송승헌이나 지성이면 또 몰라 !
소지섭 싫어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는 겁니다.
전 여자들이라면 장동건 소지섭 다 좋아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장동건 소지섭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긴 있네요
장동건 소지섭이 씹히니까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ㅋㅋ
암튼 그리고 나서 저 누워 있는데 누나가 뒤에서 끌어 안아서 좀 많이 놀랬어요
에휴.. 아무리 후배라도 그렇지 너무 한다고 생각들었죠
내가 그렇게 쉬워 보이나 생각도 들고 남창이된기분 머랄까 호빠 종업원이 된듯한
기분이였어요.
뒤에서 끌어 안고 한손으로 제 거기 움켜쥐고.
내가 첨 부터 이럴줄 알았는데....
쉬고 가라고 해서 쉬러온 내가 병신이라고 생각들고 암튼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