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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볼 때 에티켓 베스트 5

이야호 |2006.11.20 11:52
조회 1,636 |추천 0

 

 

- 약속시간을 지켜라

이 명제는 굳이 맞선이 아니라 타인을 만날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에티켓. 남자건 여자건 첫 만남에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을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연락해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나를 최대한 잘 포장해 보여주어야 하는 자리에서 나를 보여주기도 전에 마이너스 점수를 얻을 필요는 없으므로 약속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

 

 

- ‘척’을 하지 말라

첫 만남은 서로에 대한 고도의 탐색전을 펼치는 시간이라 서로 어색해지기 쉽다. 그 어색함을 무마하고자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만 여기서도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정도에서 자신을 드러내자. 자신의 장점을 자랑하는 것과 잘난 척하는 것은 엄연히 구분된다. 정말 많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척을 하지 않고 정말 부자다운 부자는 있는 척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을 낮춤으로써 자신을 드러내는 고도의 전략을 사용하자.

 

 

 

- 예의 있는 행동, 말투, 부드러운 미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은 바로 환한 미소. 당신의 환한 미소가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호감을 갖게 한다. 그 다음 상대방은 당신의 행동과 말투를 지켜보며 평소 생활을 짐작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최대한 예의 바른 행동과 부드러운 말투로 자신의 이미지를 올려보자.

 

 

 

-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금물

상대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 불쾌감을 표시하는 것은 맞선의 기본자세가 아니다. 외모가 그 사람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그 사실을 이미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멋있고 예쁜 외모에 끌리게 되는 것은 사실.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맞선 자리에서는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얼마나 진솔하고 가정에 충실할 것 같은 사람인가를 먼저 볼 수 있는 해안이 필요하다. 상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품위를 잃지 말자

맞선을 볼 때 자기만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기 위한 과다한 노출 의상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기 위한 청바지나 밀리터리룩은 맞선에서는 좋은 의상이 될 수 없다. 상대에게 처음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 최대한 단정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품위와 가치를 드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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