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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등쳐먹는 댄스 학원

억울!!!!!!... |2009.04.23 03:20
조회 327 |추천 0

제가 그 학원에서 나온지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일년이 된 지금 왜 이글을 올리냐고요?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더이상 상처를 받기 싫어서 묻어 두려했는데 그 학원은 아직도 개념을 상실한채 부도덕한 행위를 계속하며

여러 사람을 갈가먹는 행위를 멈추고 있지 않기에 이글을 올려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이 알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 올려봅니다

 

저는 춤추는걸 좋아했고 늘 배우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항상 마음에 담아 두기만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이 학원을 알았고 저는 기쁜 마음에 등록을 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었지만 역시나 돈의 문제로 쉽게 등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하고싶어 저는 공장에 들어가 250만원의 돈을 모아 이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저에겐 피같은 이 돈을 투자한 만큼 애착도 컸고 미래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학원에 들어갔을떄 그 학원 관장과 모든것들이 좋아 보였죠 하지만 그것은 저의 들뜬 마음에 눈이 가려진채 보여진 허울뿐이라는걸 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그 학원에서 저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고 3개월이라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땄습니다(더 웃긴건 그 250만원의 돈을 받고 자격증반이 따로 없이 일반 회원들과 같이 수업을 했다는 겁니다 제가 미쳤는지 그때는 그냥 나만 열심히 하면 못 배울것이 없다 생각했지요)

자격증을 딴 후 관장은 이 학원에서 6개월간 실습을 하면 그 다음부터 시간당 만원이라는 시급을 주겠다 하더군요 그것이 이 학원의 룰이라더군요 물론  실습은 돈을 받지 못하고 이 학원에서 6개월간 강사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무료로!!

저는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 밥벌이를 알아서 해야하는 성인이였기에 6개월이 짧은 기간이 아니였지만 집의 도움으로 실습을 하였습니다 무식이 용감한지라 저는 그것마저도 다 행복했지요 춤을 출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그 학원 관장은 워낙 입담이 좋아 사람을 현혹 시키는 재주가있었습니다 누구라도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 아~하게 만들죠,,,

그 관장은 저에게 달콤한 사탕발림을 하며 참고 실습하면 나중에 누구보다 좋은 위치에 있을거라 했습니다 전 누구보다도 그 관장을 믿었고 열심히 관장밑에서 보필하며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있던 교육생이 저만이 아니라 4명정도 있었지요 다들 저처럼 그 혀에 말려 열심히 바보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거기다 저는 개인 작품을 100만원을 주고 받았습니다 춤에 욕심이 많아 대회에도 나가고 싶었기 떄문이죠 돈은 또 열심히 알바를 해서 만들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제 개인 작품은 인터넷에서 어떤 한 소녀의 작품을 카피한 것이였습니다 다른 솔로 작품 받은 학생들도 마찬가지 더라고요...

 

실습하는 동안 하루 수업 4~5시간은 기본으로 해야 했고(수업을 마구마구 주면서 열심히 해봐라 내것으로 만들면 다 나중에 어마한 월급을 받을것이다 라고 현혹했음) 아침에 일찍 와서 문을 열고 청소를 해야했으며, 마지막 타임을 주면서 마무리 청소도 했고 주말에는 대회준비며 많은 것들을 학원에서 살면서 해야했습니다 힘들어도 행복하게 열심히했죠 내가 좋아하는일이라,...

 

이 관장은 교육생도 많겠다 이때다 싶어 학원을 2호점 3호점을 마구 내더군요 다 우리를 위해서라며,.,,,,

그렇게 그때부터 1,2,3호점을 돌아가면 우리는 뺑뺑이를 쳐야만했습니다...네 다 좋습니다 다들 나를 비롯해 원해서 했던일이고 즐거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실습기간 6개월이 되어가는데 이 관장은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실습 한달이 오바  된 후 제가 총대 매고 말을 했습니다 저희 실습이 끝났다고,,,그랬더니 몰랐다며 벌써 그렇게 됐냐며 알았다 하더군요 이제 고생끝났네~하면서 말이죠...

 

우리는 이제 우리가 고생한 대가를 조금이나마 받을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그에 따른 보람의 결실이 없다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큰것을 바란것이 아니라 노력의 결실을 맺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관장은 몇주가 지나도 월급에 말이없었고 오히려 그때부터 저희 수업을 짜르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수업이라는것이 시간대가 피크인것이 있고 아닌타임이 있는데 몇명안되는 수업은 다 잘라 버리더군요 뭐,,,이해했습니다 그도 남아야하는게 있어야하고 밑지는 일은 할수없겠죠,.,,그렇게 잘라대더니 한달이 지난 후쯤 월급 얘기를 꺼내더군요 수업시간을 계산해주며 이렇게 받으면 되는거지?하더군요

 

그땐 이미 저희는 두달치의 월급을 받아야만 했는데 한달치의 월급을 계산하길래 또 제가 총대매고 말을 했죠 두달치라고,,, 말못하는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거 똑바로 해야 뒤끝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관장 얼굴색이 변하더니 무뚜뚝한 말투로 지금 힘드니까 나중에 한달치는 줄께 하더라고요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보니 뒤에서 제 욕을 했더군요 돈 밝히는 애라고,,ㅡㅡ;;;)

 

그 후에 이 관장은 돈에 더 미쳤는지 저희를 불러놓고 대안이라고 꺼낸것이 다른 학원가서 수업을 뛰고 오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에 따른 월급은 다 자기 통장으로 들어오게하고 자기가 얼마 떼어 먹은 뒤 저희에게 시간당 얼마씩 주겠다 하더군요,, 이건 말이 안되는 얘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강사라는 직업이 워낙 프리랜서고 다른 학원에 가면 시간당 2만 5천원은 초봉으로 받습니다 이 학원에서나 룰 따져가며 시간당 만원이지요,.,

 

그런데 다른 학원 돌리면서 자기가 떼어 먹고 주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저희는 싫습니다 라고 했더니 관장이 화를 내더군요

그때부터 저흰 정말 이 학원 안되겠다 싶어 전부 나오기로했습니다

몇 강사를 제외하고..(월급 제대로?!받는)

 

학원이 발칵 뒤집혔죠 3호점까지 냈는데 4~5명의 강사가 그만두겠다 하니,,,,그래도 나왔습니다 욕먹으면서,,,그리고 저는 제 동기 한명이랑 노동부에 고소를 했습니다 노동부에서도 이 얘기를 듣고 어이없어 하더군요

그런데 이 뻔뻔한 관장은 자기 남편을 내세워(남편이 경찰임..조금 높은계급의..) 오히려 법 운운하면서 저희를 고소하겠다 하더군요

남편이 노동부에까지 전화를 했다하네요

그래도 씨알도 안먹히니까 전 안통할것같으니 다른 한명의 동기를 불러다 협박까지 했습니다 그 동기는 어리다 보니 분별력이 떨어지고 세상의 때가 없어서 그만 그 협박에 무너져버리고 고소를 취하했지요

그래서 저 혼자 끝까지 가려고 했는데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노동부에서 제가 서류적인 증거가 없고 구인광고를 보고 들어가 강사를 한게 아니라 어려울수있고 많이 힘들거라더군요 그래도 해볼려했습니다

그 학원 협회가 있는데 제가 협회에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거기선 실습이 3개월이라 하고  관장과 말이 너무 달랐습니다 그래서 전 협회의 내용을 녹음할려고 다시 전화했는데 어느새 손을 썼는지 말을 맞춰놨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지쳐갔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협회와 경찰을 등지고 제가 상대하기 너무 벅차 고소를 취하했죠

정말 전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한채 돌아서야했습니다

그 관장에게 제 마음을 담은 메일 한통만 보내고..

 

그 지역 춤춘다는 강사들...즉 그 밑에 있던 제자들은 전부 그 관장 말만하면 혀를차고 기암을 합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등을 처먹고 살았다는거죠

지금도 희생양이 되어 고생하고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잘못을 모르고 남 탓만하며 다른사람의 등의 처먹고 있답니다  정말 이사람 나중에 천벌 받을거라 장담하지만 너무한다 싶네요,,,, 너무 많은 사건들이 많지만  다 적을 수 없네요  가장 핵심적인 것만 적어요

여러분,,,,,,이 글을 읽고 어딘지 짐작이 간다면 그 학원 가지마세요

아니 자격증반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약간의 힌트를 드리자면 충북 x주 입니다,,,하하^^:;;;;

 

혹시 강사가 4~5명이라며 왜 다들 고소안했나 궁금하실것 같아 적어요

다른 분들은 실습을 전부 채우지 못한 상태여서 어자피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였고 고소를 해서 다른 학원에서 강사할때 피해볼까봐 안하신 분도 있어요 이 학원이 워낙 이 지역에서 유명하고 관장이 좀 말빨이 쎄서,.,,,

전 이 일이 있고 협회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제 피같은 돈으로 딴 자격증은 박탈당했답니다,,,뭐 이런 개같은 협회가 다 있는지!!

아..좀 흥분을,,,ㅡㅡ;;;; 하여튼 여러분 이런  개념상실에 부도덕한.....

학원,,,,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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