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쯤이였을껄..
눈이 막 내리길래 노스페이스 바람마기를 걸치고
청바지에 나이키 운동화...
난 그렇게 집에 가고 있었능데...
저앞에 택시에서 어떤 커플이 내려
비부적 대더군요 -_ - 풉 좋은구경
거기까지능 좋은데 여자랑 남자 헤어지더니
여자가 내앞을 남자능 옆으로 ..
여자분이 나랑 같은 방향인지 난 뒤에계속 걸엇고
그러면서 여자분이 계속 날 힐끔힐끔보길래
난 그저 .. 밤에 누가 따라오니 그려려니 햇지
그러면서 전화를 하더군요
'자기야 ~~~~~~~~~~~~~~~'
이러면서 -_- 아 쉬반 니잘랏다 하고 ..
길가능데 아파트 입구에서 어떤시키가 내 목덜미를 잡고
'쪼끔만한 ㅅ ㅐ끼가 '
로 시작해 엄청난 욕을 퍼붑더군-_- 반대손으로능 머리를 툭툭치면서
어이가 없어서 뒤로 확 돌아봤능데...
'여자..잔아?'
장난까 ..장난까.. 그래 내가 쫌 뭐하게 입엇다지만
채구나 뭐 여튼 이것저것 다다른데 ..쉬반쉬반
남자가 막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인사하능데
옆에서 여자가 머래능지 알아..?
'여자가 여자처럼 입고다녀야 여자로 보지 누가 재를 여자로봐 안미안해도 대겟내 지잘못이지'
...................-_-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남자가 촘 상큼하게생겨서 그냥 올라왔능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그얘기 햇더니
걍 막욕하고 한대 맞고 쓰러지면 돈번다던데 ..
아............이게 아니고...
한 일주일전쯤 이여자애 만낫능데.................
그남자랑 있엇능데 겁나게 싸우드라....
여자가 교복입고 ... 남자한태 나이속이고 만난나 보드라고
뭬친뇬 썜통이다................
아......................
손님 드럽게 없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