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이야기가 재미없구 그래두 ㅠㅠ 꼭 한번 읽구 댓글달아주세요 ㅠㅠ
저는 7월말이면 제대하면 병장이랍니다^^;;
저에게는 1년이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2살 여자친구는 이제 대학 신입생!!
제가 옛날 고등학교때 잠시 사귀었던 여자아인데요.
제가 그때 철이없어서 못된짓만하고 부끄럽지면 다른 여자를 만나서 헤어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다시 연락이 와서 다시 사귀고 있어요^^;;
군인 신분에 여자친구와 사귀기가 처음엔 쉽지않았어요.
서로 떨어져있어야하고 자주 못보니까요.
그치만 제가 부대 특성상 2달에 한번씩 꼭 3박4일씩 나가거든요?
그때마다 만나서 얼굴보고 항상 같이있어요
여기서부터 본론에 들어갈게요...
--------------------------------------------------------------------------
왜 여자친구있는 남자들은 다 그렇지않나요?
여자친구가 대학 처음 들어가면 MT가고 오티가고 하면 다 신경쓰이고 그러지않나요?
저는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밖에서도 그렇게 걱정할텐데 ㅠ 제가 군대에있음 오죽하겠어요 ?ㅠㅠ
한번은 300일에 제가 휴가나가서 펜션여행을 간적이 있어요.
그런데 밤 늦게 어떤 남자가 문자가 와서 뭐하냐고 주말인데 문자한통없냐구.
뭐 그런식으로 온거에요. 제가 화를 냈거든요. 그랬더니 원래 저사람은 술먹으면 저런다고
그러는거에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그리구 제가 밤에 문자를 길게~편지처럼 써서 보내구 잠이들어요.
그럼 아침에 휴대폰을 보면. 답장이 안와있어요 ㅠㅠ그럼 속으로 조금 섭섭해하죠.
요즈음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그렇다는데 ㅠㅠ 제가 어쩜 집착일수두 있구. 이해해야죠.
오늘은 시험끝나는날이라서 학교 마치고 학교 오빠,친구들이랑 밥먹고 술자리에 간대요.
저는 가라구 했지요. 대신 밤 열두시전까진 집에 가겠다는 약속을 받구요.
어제밤에 제가 또 문자를 길게 편지처럼 써서 보냈어요. 그런데 아침에 또 답장이없는거에
요.
조금 삐져있는데. 전화하니까 재밌게 놀고 있는게 또 너무 질투나구 그래서 화를 냈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저보고 그러네요. 너무 소심한거 아니냐고.
아까전에 전화하다가 왜이렇게 소심하냐고 그러면서 자기도 학교다니는데 힘들다고 피곤
한거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저는 군대에서 잠좀 못자고 그런거밖에 없지않냐고 하
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여기서도 고참이지만 후임들이 매일 사고쳐서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집착이 심한가요? ㅠㅠ 제가 너무 큰 관심을 가지는건가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화나있어요.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렇다고 헤어지고 그럴 마음은 없어요. 제가 옛날일도 그렇고 항상 잘못해서
잘해주려고 하고 화도 참구 그러거든요 ㅠㅠ
제가 쓰다가 보니 어쩜 저만 잘한거처럼 쓴거일수도 있겠네요 ㅠㅠ
냉정한 조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