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태하시죠!!
전 저번주 토욜날 두번째로 병원엘 갔었어요.
생리 주기로는 8주지만 좀 불규칙한 관계로 애기는 이제 6주 쯤 됐다고..
첨 갔을땐 심장이 뛰지 않아서.. 의학상으로 임신으로 규정하지 않는다고 ㅠ.ㅠ
그래서 한 10일 쯤 후인 저번주 토욜날 갔었어요..
여기 님들 글 읽고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남편이랑 손 꼭 잡고 갔었는데..
종합병원이어서 그런가..
촘파 보는데는 남편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냥 화면에서 조그만한게 움직이니까 이게 심장 뛰는 거라고.. 하고 금방 끝났어요.. 넘 정신이 없어서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려고 했던 기대는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그 당시엔...
촘파 찍고 나와서 담당 의사샘한테 가니까.. 촘파 사진 보여주면서 이게 심장이라고 한마디..
잘 크고 있으니까 걱정마라고.. 예정일 물어보니까.. 담달에 오면 확실히 잡아 주겠다고..
말 투는 상냥하신데.. 뭔가 좀...
원래 산모 수첩도 안 주는 거예요?? 촘파 사진도 병원에서 보관하던데....
원래 그런건가??
궁금하네요....... 요즘은 속이 불편해서...
안먹으면 배고파 죽을것 같고,, 먹으면 오바이트 할 것 같은 답답함...
남편이 애기 가지고 먹는거에 많이 집착한다 하더라구요... 어떻하겠어요... 나도 내 몸을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