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심심해서..
2년전인가 3년전 사진이에요
원래 평소에 혼자잘노는 편인데
그날따라 너무심심한거에요
혼자할수있는건 왠만큼 다하고도 심심한거에요! (거울보기 강아지들머리묶어주기 등등)
새벽이라 친구들 불러서 놀기도그렇고..
한참 뒹굴뒹굴하고있었는데 방안에 왠 봉지가 돌아다니는거에요 ㅋㅋㅋ
저걸보면서 아 봉지도 혼자놀고있구나...(평소에 생각하는게 좀 돌+아이 ㅋㅋㅋㅋ)
근데 문득드는생각이 봉지에 들어갈수있을까? 라는생각이 드는거에요
- 사실얼마전에 웃대에서 (한창 웃대유명할때) 이마트 노란봉투에 아기들어간것보고
승부욕났었음..
그래서 혹시..하고 시도를했어요 ㅋㅋ
우선 무릎을꿇고...경건한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어깨가 안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급 엄마를 콜해서 어깨부분을 허리띠로묵었.....
하하핳 결론은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나갑니다 ㅋㅋㅋㅋ
허헣.....그저웃지요
허리띠묶어주고 사진찍어준 울엄마
나름 젊었을땐 장금이 닮았다는 소리많이들으신 ㅎㅎ;;;
제가 제일사랑하는 엄마에요^^
제 사진에는 악플괜찮지만 엄마한테는 악플달지말아주세요!^^
그리고!
봉지에들어갔던 저 ㅋㅋㅋㅋ
3년지난모습..
어맛 사진왤케크게올라가지;ㅠㅜ
암튼 ㅋㅋㅋㅋㅋ심심하면 봉지도전해보세요....
;;;; http://www.cyworld.com/yasico
제싸이에요 ㅋㅋ혼자놀기좋아하시는분 일촌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