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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그녀석...뿅이를 소개합니다. ★★

디어모모 |2004.04.28 16:31
조회 1,448 |추천 0

 

 

 

 

 

 

 

 

 

 

 

우리 고양이 뿅이에요^^

10월 중순부터 기르기 시작했어요..우여곡절끝에..

평소에 고양이를 기르고 싶었던 터라..10월 언니의 결혼식을 계기로 고양이를 집에 들이게 되었지요.^^

집에다가는 꽁짜로 얻었다고 말씀드렸지만..실은 애견센터에서 만난 녀석이지요^^

낯을 어찌나 가리던지..2개월 됐던 그 조그만 몸에 구석이란 구석은 전부 숨기위한 비밀장소였지요.

겁도 많은데다가... 첨엔 친해지기 너무 힘들었어요.

첨엔 반대를 부릅쓰고 들어온터라...어려서 잠깐 고양이를 기르는 정도라서 섣불이 생각한것 같아.. 후회스럽다고 생각되던 찬라...

이녀석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시작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게다가..집에서도 다들 이뻐하기 시작했지요.

후훗. 요즘은 말을 너무 잘들어 탈이에요.. 집안에 어디엔가 보이지 않아도..이름을 부르면 . 나타나거든요. 제 말을 너무 잘듣는거 같아서..식구들이 질투를 하긴 하지만.. 얼마나 이뻐해주는지...

행복한 고양이에요^^요즘 녀석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긴 하지만..^^

요즘 회사에 나가있으면 뭘 하고 있는지..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어져요^^

근데..우리 식구들도 그렇데요..집에오면 먼저 고양이를 찾을정도로 말이지요^^

이름있고 비싼 고양이는 아니지만...세상에서 젤루 행복하고 사랑스런 고양이가 되도록 늘 함께하고 싶어요^^

집에서 동물을 기르시는분들 늘 함께있는 친구에게 사랑을 듬뿍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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