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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25~28 kg 감량?

땡보 |2009.04.26 00:00
조회 5,481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 곧 군입대할 청년입니다

입대하기전에 죽어라 뛰어서 살뺀 이야기를 할까합니다ㅎ

이사진은... 고3 졸업사진입니다 ....

96kg ... 거의 1톤에 육박할때 찍은거죠....;;

소심하고 집에서 먹고놀기를 좋아할때라 살이 찌든말든.. 상관안할때였죠

공부도 못하고 집에서 하루죙일 컴퓨터게임만 두들길때입니다ㅜㅜㅜ

  90kg 초중반일때 입니다


이게 대학 입학하고나서 첫 술자리를 가질때 사진입니다-_-;

대학이 사람을 바꾼다는게... 사실이더군요 ㅎㅎㅎ

과가 ...디자인과 이니만큼 여자들이 득실하더군요~

이때부터 살때문에 온갓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고3말에 헬스끈고 운동해봣지만 쉽게 빠지지않아서 포기했엇죠ㅜㅜ

 

이때가 85kg 정도 입니다


방학하고 한창 살뺄때입니다

5월말~ 6월초 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윗사진은 6월중순쯤 살빠지기 시작할때입니다

정말 죽어라 뛰었죠...  윗몸일으키기나 줄넘기같은 운동보단... 달리기를 엄청했습니다

첫날부터 다리에 쥐가날정도로 뛰었습니다

저녁엔 되도록 밥을먹지 않았죠

공복에 운동을하는것이 살뺴는데 효과가 크더라구요~ 하지만...가끔 배가고플땐..

밥 반공기에 밑반찬 조금해서 먹고 뛰었구요 ㅋ

확실히 살뺄땐 식이요법이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ㅎㅎㅎ

나이가 먹으니... 술자리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술자리에 가는 자체가 잘못된거지만.. 어쩔수없이 나가게 되더라구요

살빼면서 술을먹는다는게 미친놈이였죠 -_-;

안주를 거의 안먹었습니다.. 술한잔에 물을마시거나 야채,채소같은 안주의 찌꺼기들을

조금 줏어먹거나 탕의 국물로 술냄새만 가시게하고 지방이많은 고기류나 튀김류는

거의 손을대지 않았죠..

술먹고 술기가 있을때도 운동은 했습니다 ㅡㅡ; 술먹고 운동하면 위험하다는걸 알지만

빼먹을순 없게되더라구요 ㅜㅜㅜㅜ

 

대부분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을보면

특정 음식,, 계란,두부 같은 지방이 거의없는 음식들을 요리해 먹죠

근데 전 음식을 가리지않고 먹으면서 뺏다는거죠

대신 한번에 많이먹는것이 아니라

시간대를 나누어 조금씩 자주먹고 저녁은 먹질 않았다는거에요

그리고 어쩔수없는 음식욕구... 밤에 군것질을 하면 먹은만큼 운동량을 더했죠

그래도 노력하며 한달정도 하루도 거름없이 운동하니

음식에 대한 욕구는 금방 자제가되더군요



살빼는거.. 쉽지 않지만 사람 마음먹기에 따라 금방금방 빠지더군요

적어도 하루 한시간씩... 빼지않고 하는게 중요해요 !!

8월 중순 개학하기전까지 달리기를 꾸준히하고 음식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를 재보니 73kg 정도 되더군요...

 

 

 68~70 을 왔다갔다 할때죠

 

겨울방학때 알바를하며 찍은사진입니다

거의 60후반 70초반대를 왔다갔다 할때입니다

어느정도 빠지고나니 몸무게 조절이 되더군요 ㅎㅎ

옛날에 많이먹던 습관도 없어졌습니다

많이먹을려 해도 위가 줄었는지 조금먹게 되더라고요 ㅜㅜㅜ

 

 

지금 살과 전쟁하시는분들....

음식욕구 자제하시려 노력하고 운동!!! 열쒸미 하시면

효과 나타나는거 느껴지실겁니다

처음은 힘드시겠지만.. 2~3주 지나서 운동에 적응하시고 한두달 꾸준히하며

빠지는거 눈에보이면.. 운동 계속하게되요!!

 

 

노력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군입대 16일을 앞둔 청년이였습니다 .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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