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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연애 4년동거 결론은.......

주바리 |2009.04.26 20:28
조회 1,601 |추천 0

결혼을 몇일 앞둔 제 친구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제 친구는 연애4년 동거 4년 총 8년을 남자친구와 함께하였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와 친구남친은 사내 커플이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세상 어느 커플보다도 행복했다고합니다.

문제는 친구 남친이 직장을 옮기면서였습니다

밤에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변하더라고 하더군요..

일단 함께하는 시간이 줄기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문제도 있었고..

술마시고 만취가되면 제 친구에게 폭언을 일삼기는 일수였습니다.

그래도 제 친구는 남친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매번 참고 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더군요..

헤어지려고 몇번을 다짐했었지만 그놈의 정이 뭔지...

 

그러다 동거를하게되었습니다..

제친구는 의지할곳 하나 없는 그 곳에 또 남친을 믿고 간거죠..

늘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늘 말뿐...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외박은 일수였고 외박을하지않으면 술에취해들어오고...

쉬는날엔 잠이나자고...

친구가 잔소리 아닌잔소리를 하려하면 귀찮은듯 듣기싫다는듯 외면하고 화만내기도했죠

직장동료란 사람들은 제친구에게 할수 없는 폭언을 하기도했고요.....

그리고 헤어진잔말을 하면서 자신의어머니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뒷목잡고 쓰러지신다고...그러곤 다시 미안하다며 사랑한다말하고....

결혼준비도 제친구가 발품팔아가며 일일이 혼자 다준비하고 했습니다 .

자기자신은 일때문에 바쁘다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가면서......

 

그러다 결정적으로 최근2주동안에 있었던일입니다.

2주동안 집에 한번안드러오고 연락조차 되지않았습니다.

결혼이 코앞인 제친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연락이라도 되어야 어떤결정이라도 내릴텐데..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하는 상황이니....

속시원히 니가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답답한 상황입니다.

 

지금 같이살고있는 집은 보증금이있는 월세이며 남자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만약 지금파혼을 하게된다면 제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위자료를 받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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