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군제대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 밤톨남입니다.
저에게는 어제만 해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같은 진짜 뭐볼거없는 남자한테는 과분한 여자였죠..
정말 사귀어준게 고마웠죠. 전역하면 안된일도 된다더니~
아 진짜 날아갈것같았습니다.
근데 제가 얼마전에 큰실수를 했습니다. 거짓말이라는...
몇일전에 술자리모임이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아파서 못나왔죠.
이술자리에서!!!!!!!!!!!!!!!
아는여동생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기도 거기끼고 싶다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픽업해서 데려갔었죠.
이건 문제가 아니죠..
근데 제가 여자친구 아프다고 정말 바보같은생각에 걱정안시켜줄려고 거짓말을 쳤죠.
남자끼리 만나는거다. 다아는사람들이거든요 여자친구도..
그렇게 한두잔하다보니 막차시간되고 술은 만취해있었죠.
여자친구한테 문자는 왔었고, 술취해서인지 아 거짓말로 대충 넘기자 그런생각을 했어요.
정말 뭐같은생각이죠 지금생각하면...
그래서 제가 계속 거짓말을 했죠..그러다가 집에가려고하는데 아는여동생도 만취해서 집에 데려달라고 떼쓰는거예요.
그래서 데려다주기로 했죠.
물론 이때도 거짓말을 계속했습니다.
집에간다~집에가서 연락한다..........................ㅠㅠ
그러다가 딱걸렸죠!!![]()
여자친구가 그형들한테 전화해봐서 다안거예요..
그리고선 저한테 전화와서 다안다고 이야기하라는거예요.
아 술이 딱 깨데요.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빌고 또 빌었죠.
(이땐 이미 아는동생 동네데려다주고온상태임)
그리고선 택시타고 집에 곧장왔는데..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아미치는줄 알았어요.
헤어질뻔한거 겨우 연락이되서 붙잡아서 만났죠.
만났을때는 내색별로안하길래..아 괜찮은건가? 했었는데.
그리고나선 제가 일이있어서 몇일간 못봤거든요..
그리고 오늘이 왔죠.
전화했는데..
헤어지자고하네요. 서로힘들어하지말자고..
저는 만나보려고 했는데 얼굴보기 힘들데요..
마음단단히 먹었나봐요.
그래서 우선 쿨한척하기는 했는데..
미치겠어요 정말
제가 거짓말치고 진짜진짜 나쁜놈인거는 알지만 이여자는 정말 놓치고 싶지않아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돌아오게 할수없을까요?
진짜 이여자를 위해선 뭐든지 다할수있어요 용서만해준다면..
어떻해야되죠..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정말답답하네요 미칠거같네요..
답답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