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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에 너무 힘이듭니다..

어떡하죠 |2009.04.28 12:41
조회 398 |추천 0

이혼할거에요. 저도 멀쩡한사람 인생 망치기 싫으니까요...

 

애기는 저 혼자 키우려구요 ~

 

그런데 .. 걔도 군대에 있고 . 저도 다른 지방에 와있고..

 

협의이혼해서 잘 풀려고 햇는데 그쪽에서 소송거니까 ...

 

법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가서 이혼한다고만 하면

 

끝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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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십대 초반에 현재 아기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다 아기가 생겨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시댁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댁과의 불화로 저는 시댁을 나오게 되었고

 

아기는 시댁에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제 남친은 군대에 갔었구요

 

저 나올때 시댁에서 억지로 각서 쓰라고 해서 울면서 각서 쓰고 나왔어요

 

아기에 대한 모든 권리 포기한다고... 이혼할때 어떠한 돈도 안받겠따구....

 

그리고 1년여동안 저 아기 보고싶은거 참고 열심히 일했어요

 

중간에 남친과 이혼하려 몇번 시도했는데 군대에 있는 남친과 다른지방에 있는

 

저랑 시간이 안맞아 이혼도 결국 아직 못하고 있네요

 

그러다 어느날 그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기가 제 남친과 친혈육이 아니라고 ......

 

생각해보니 ..... 한번 실수 한게 이렇게 되버린것 같아요.

 

저 분명 제 아기 남친 아기일거라고 확신하고 결혼한건데....

 

검사해봤는데 친혈육 아니라고 판정나서 우선 아기는 저희집에 와있구요 ..

 

남친도 알게 되었고 이혼하기로 했어요

 

근데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지금까지 이혼을 못했어요

 

근데 어제 등기를 받았는데..

 

이혼 소송장 이 왔떠라구요..

 

이거 보니까 참....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머리만 아프고 ... 복잡하고..

 

저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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