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거에요. 저도 멀쩡한사람 인생 망치기 싫으니까요...
애기는 저 혼자 키우려구요 ~
그런데 .. 걔도 군대에 있고 . 저도 다른 지방에 와있고..
협의이혼해서 잘 풀려고 햇는데 그쪽에서 소송거니까 ...
법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데. 그냥 가서 이혼한다고만 하면
끝나는것인지....;;
-------------------------------------------------------------------------
전 이십대 초반에 현재 아기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오래 사귀다 아기가 생겨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시댁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댁과의 불화로 저는 시댁을 나오게 되었고
아기는 시댁에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제 남친은 군대에 갔었구요
저 나올때 시댁에서 억지로 각서 쓰라고 해서 울면서 각서 쓰고 나왔어요
아기에 대한 모든 권리 포기한다고... 이혼할때 어떠한 돈도 안받겠따구....
그리고 1년여동안 저 아기 보고싶은거 참고 열심히 일했어요
중간에 남친과 이혼하려 몇번 시도했는데 군대에 있는 남친과 다른지방에 있는
저랑 시간이 안맞아 이혼도 결국 아직 못하고 있네요
그러다 어느날 그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기가 제 남친과 친혈육이 아니라고 ......
생각해보니 ..... 한번 실수 한게 이렇게 되버린것 같아요.
저 분명 제 아기 남친 아기일거라고 확신하고 결혼한건데....
검사해봤는데 친혈육 아니라고 판정나서 우선 아기는 저희집에 와있구요 ..
남친도 알게 되었고 이혼하기로 했어요
근데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지금까지 이혼을 못했어요
근데 어제 등기를 받았는데..
이혼 소송장 이 왔떠라구요..
이거 보니까 참....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머리만 아프고 ... 복잡하고..
저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