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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티겠다...울 신랑땜에...

통통이 |2004.04.29 17:37
조회 834 |추천 0

어제 퇴근후 울 신랑도 퇴근하자마자...

새잡으러 간다고...

요즘 아주 새잡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근데 한번도 성과는 없었구요...

어제는 비가 온뒤라 물도 많이 불었고...

어찌어찌하다 새를 두마리 잡았네요....

근데 내내 제 맘이 이상시럽네요...

지금 임신 하려고 준비중인데...

글고 요며칠이 배란일인 느낌도 들고...

 

오늘 아침 울 신랑 6시도 안되었는데

잠이 깨서는 (아마도 내가 요즘 배란일임을 알고 의무감에 그랬을꺼라는 생각)

자꾸만 가슴으로 손이 쑤욱~~~

아랫도리로 손이 쑤욱~~~

(우리 둘다 잠보라 아침에 잠자리 갖는적 극히 드물거든요)

나 잠결에 "하지마..~~~

근데 그러고 보니 어제 저녁에 은밀한 관계를 하려고 한것이

너무 피곤하여 울 신랑 씻으로 간 사이

나 먼저 씻고 들어와서 자버렸네요...

그래서 오늘  새벽아침에 .........(그랬쭁..)

 

근데 언래 임신해서 그런거 잡고 글면 안되죠?

임신이 되었다는 확신은 아니지만...

웬지 맘이 께름칙 하네요...

어제부로 신랑보고 이제 그런거 잡지 말라고 엄포를 놓긴 했지만....

 

답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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