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염은 왜 갑자기 찾아오는 걸까요?? ㅠㅠ

비염치료제 |2009.04.28 15:01
조회 11,096 |추천 0

요즘 비염에 시달리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요놈에 비염 때문에 하루하루 죽겠습니다.

버스 안에서 잠에 취해 졸아도~ 휴지를 들고 자야 되는 심정. ㅠㅠ

 

버스를 타서 졸다 보면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거나 뒤로 제쳐지게 마련이죠~

저는 앞으로 숙이는 스타일입니다.

 

앞으로 숙이고 졸다 보면 하얀색 콧물이 나온다는…

그래서 항상 휴지를 챙기곤 합니다.

 

좀 지저분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비염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저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았죠~

알레르성비염 이라고.. 다행히 많이 심하지는 않다네요.

여태 살면서~ 졸다가 콧물이 나오는 건 요번이 처음이라..;;

궁금한 게 많아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

 

비염 증상에 대해서 구제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만약에 치료를 안하고 지속적으로 방치 했다면 이관염, 결막염, 인후두염 등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헐~~

빨리 오길 잘 했네요..

 

그리고 예방하는 방법, 치료법도 잘 설명을 해주셨어요~ 고마워요 선생님~

급격한 온도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연기 등등.. 비염 유발에 원인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담배 피는 사람들 끊으라는..^^;;)

저도 담배 좀 줄여야겠어요 ㅠ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이용하여 코 세척을 해주는 것이 비염에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저는 식염수랑 병원치료, 의사선생님이 처방해 주신 씨잘이라는 알레르기 치료제와 병행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치료제로 다른 약에 비해 효과도 빠르고 작년에 먹었던 약은 먹으면 졸리곤 했는데

이 약은 졸리지도 않고 해서 직장인인 저한테 참 좋은 것 같아요.

뭐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셨으니..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바다 가려면 비염 치료 다 받고

더 이상 휴지와 빠이빠이 하렵니다!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