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니
복지부에서 이번에 금연구역을 새로 지정했더군요
대형 건물, 공연장, 학원, 대규모 점포, 숙박업소, 학교, 실내체육시설,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교통시설, 목욕장, 게임방, 대형 음식점,
만화방, 정부청사, 보육시설까지 무려 16곳 ....
게다가 일부 흡연구역을 따로 정해놨던 곳도 연말부터 흡연구역을 없앤다고 하는데요
물론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는 얼마나 역한지 저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 역한 담배는 누가 팔고 있습니까?
나라에서 직접 판매해서 이익은 챙기면서 담배는 피지말라는말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물론 길거리나 비흡연자들이 많은곳에서 피는건
흡연자인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흡연구역을 없앤다는건
담배를 피지 말라는 말인데 그러면서 왜 담배는 계속 파나요?
pc방과 만화방 같은곳도 50%이상 금연구역을 지정하면 되었던것들이
연말부터는 아에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고 하는데요
자꾸 금연구역은 늘리면서 흡연구역도 같이 없어지니까
사람들이 길거리나 건물입구등에서 피우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각 건물마다 흡연구역을 하나씩만 만들어놔도
길에서 담배피면서 다니는 사람들 지금처럼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정말 국가에서 다수 국민의 건강을 우려해서 흡연구역을 줄이는거라면
오히려 그 방법 보다는 담배를 안파는게 맞는거 같네요
담배값은 올려팔아서 이익은 챙기면서 흡연구역을 없앤다는건
단지 비흡연자들을 위한 법이지 그걸 산 흡연자들은 조금도 생각을 안한거군요..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많다는 이유로 이런법을 제정하는건
결국 다수의 횡포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나라에서도 불법으로 정해 놓지 않았고 나라에서 직접 판매하는 담배를 사서 피는데
그 사람들의 권리는 조금도 보장하지 않겠다는건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