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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만나서 사귀면...안되나요?

고민중.. |2009.04.28 17:07
조회 5,76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릴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호빠라는 곳을 동생이 가봤다고 가자고해서 처음으로 한번가봤습니다..

그런데 뭐 좋다거나 이런건 솔직히 잘은 모르겠더군요..

처음에는 돈이 참 아깝다 생각했죠...

일을하다가 좀 안좋은 일이있어서 친한사람이랑 돈문제로 좀 언성을 높이고 싸웠습니다..

정말 돈보다는 사람에 실망을해서 짜증이 밀러오고 눈물이나더군요..

그래서 동생들이랑 호빠에가서 풀자고해서 갔습니다..

가서 초이스를해야는데 다 어리고 어찌할지를 모르겟더군요 제나이가 27인데..

초이스를 보고 파트너 택해서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라더군요 나한테 몇살이냐고 물어서 알아맞춰보라길래 24이나 25같다길래 25이라 속였습니다..어차피 한번오고 안올꺼였으니깐요...

그런데 참..이애가 처음이더라고요..손을 막떨고..친구가 여기서 한달일하고있어서 왔다고 하더군요..떨어서 미안하다고 솔직히 정말 긴장된다고..

그런모습이 저한테는 참 순진해서 좋았습니다..

술을 먹으면서 이런저런애기를 하면서 몇일있다 시내간다니 같이가자고 여기온지 2틀째라고해서 연락처를 알려주라해서 알려줬죠...

근데 기분이 정말 안좋았는데..이애가 어깨동무하고 손을잡고있으니 좋더라고요

저는 키스 ,뽀뽀이런거보다 손잡아주고 이런게 좋거든요..

자기가 서툴러서 미안하다고..그러는데..막 달라붙어있으니 동생들이 화장실간사이에 정말 처음인데 저애 정말 잘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애가 술이 좀취했더군요..이런저런 애기를하면서 같이 꼭 시내가자고 밖에서 한번보자고 약속을 하더군요..가도 피곤해보이고 나도 놀만큼 놀아서 그만 일어나자고했습니다...

새벽늦게가서 아침에와서 전 두시간만자고 일가려고햇습니다.문자가 오더군요 잘자라고..

그래서 답변해주고 잤습니다..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가 떨어서 보낼줄알앗다고요 애가..좀 논거같으면서도 순진해 보이더군요..긔엽기도하고 잘생기기도하고 또 제가 키가큰편이라서 애가 키도커서 좋았고요

그러면서 매일매일 연락하라고 문자씹지말고 그러길래 알았다고하고..문자로 서로애기햇죠..그러면서 장난으로 너 확꼬셔버린다했습니다..그랬더니 해보라길래

너 누나랑 사귈래 걍 막 들이댔죠-ㅅ-그랬더니 저한테 다른사람한테도 막이러는거아니냐 그러더군요..

아니라고 남친이랑 오래사귀다 헤어지고나서 이런적없다고했죠

다시묻더군요 정말로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냐고요..그래서 제가그랬죠..싫음 말아라...누나잔다했죠..

그랬더니 좋아 사겨 그러더군요..

그래서 넝담이지 너 ㅋㅋ?그랬더니 진짜라고 ..진심이라길래 알았다했죠..

솔직히 좀 요즘 힘들기도해서 딱 한달만이라도 사귀고싶었거든요..

제가 멘트는 치지말라니 자기는 일한지 이삼일이라 그런거 잘모른다고 그러더군요..그러면서 하는일이이래서 어쩔수없이 여자들을 만나지만 거짓말은 안하겠다고..

정말 웃긴건 서로가 서로를 제는거같기도하고 ..

낮에 보자고하고나서 가는 기다리다 친구랑 술먹고자서 새벽12시되어서야 지금일어났다고 이제 일나갈꺼라고 미안하다고하고...

뭐라하니깐 이제라도 틈틈히 자주보자고하고..자기가 돈을 벌어야 데이트를하지 그러고..

내가 난 나한테 맘없는사람한테 맘안준다고 그러니깐 누가 맘없다고했냐고 약속어겨서 미안하다고그러고..저나는 왜안하냐하니 자기가 문자는하는데 저나는 안된다고 그럼 나한테 저나하라고하지 그러면 누나 돈들어가자나 그러면서..

나이트간다고하면 어딜가 임뫄..가지마 이러고...

어젠 좀 기분도 그래서..어차피 이런일하는지 알고 사구ㅣ는건데도..애가 일한지 얼마안되고 그래서 다른일했음 좋겠는데 ..지금은 당장은 일단 이일해야한다고하니..문자도 늦게오는거보면 ...일하면서 화장실갈때 문자하는거같더라고요..

내가 귀찮으면 말하라고 연락안한다고 어차피 너랑사귀게되서 이젠 그런곳도 안갈꺼니 너는 이득될꺼없겠다..일잘해 이렇게 문자보내니 뭐냐고 자꾸 이상한말할꺼냐고 그러지말라고..그래서 한마디했죠..내가 정말 보고싶을때 연락하라고요..

그뒤로 연락은 없어요..하긴 그문자하고 나잔다했거든요..그시간도 새벽6시였고요...

아무래도 제가 이애 직업이 이래서 못믿는거같아요..또 한번보고 이런다는거 참..

제가 좀 기분속상할때 만나서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이애는 어떤지 모르겠어요..어디놀러간다하면 가지말라고하고..자꾸 이상한소리말라고하고..이젠 자주보자고하고 미안하다하고..그러면서 새벽엔 일할꺼면서 휴./

동생말로는 서로 제는거같다고 걍 그만두라는데..

저도 좋긴한데 오늘 연락이 안온다면 걍 접는게 좋겠죠?

어차피 안지 얼마안되고 정은 안든상태니깐요...

근데 참..웃긴건 어제 저한테 보고시프다 이러던데..작업멘트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맘이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안스럽더라고요...

그친구도 웃기고..친구한테 이런일을 시키고...

저애 첨으로 저를 만나서 작업치는건가요??

그래도 데이트할때는 자기가 돈있어야하지 이러고..그러는데..

하루를하던 일년을하던 선수는 다 선수겠죠??

 

빠는 두번가봤고..앞가림도 할수있고 일도 열심히하고 삽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나이가|2009.04.28 17:09
27이라며,,, 이제 앞가림 할 나이는 되지 않았어?
베플뿅뿅뿅|2009.04.28 18:16
호빠는 환상을 실현시켜주는곳이지 공사인거 뻔히 알면서도 믿고싶은게 여자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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