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난 여자아이가 있어요
저보다 3살 정도 어린 22살인걸로 알고 있어요
성가대에서 저는 바이올린을 하고 그 친구는 첼로를 한답니다.
군대 전역하고 학교를 복학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혼자살고 있어요.
2주전엔 우연히 집에갈때 같은 지하철 타고가면서 잠깐 이야기하고
(정말 어색하고 바보같은 말만 한거같아 아쉽네요)
제가 먼저 미니홈피 일촌도 신청을 했죠 그런데 전화번호는
못 알아본게 후회가 되네요.. 매주마다 보면서 그냥 어색한
인사만 하고 있어요 그런지가 약 한달이구요 ..
저도 소심한 성격이고 그 친구도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Q1 제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감정을 말할 수 있을까요??
Q2 제 또래 여성분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받는다면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사람에 대해 약간의 관심이 생기나요??
Q3직접 얼굴을 보면서 고백을 해야겠죠?? 문자나, 쪽지로 이런말 들으면 영 아니다 싶겠죠??
Q4미니홈피에 연락처가 있던데 불쑥 문자나 연락을 해서 데이트신청 한다면 어떨까요??
저의 최근 가장 고민되는 일이네요.. 그 친구를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그립습니다.
이 마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뭔가 없을까요???ㅋㅋㅋ